국민의힘 3·8전당대회가 1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다자대결과 양자대결 모두에서 안철수 의원을 오차범위 밖에서 제치고 선두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20일 나왔다.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지난 18~19일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밝힌 422명을 대상으로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김 후보가 47%로 1위를 차지했다. 안 후보 지지율은 20%였다. 김 후보보다 27%p 낮은 수치다. 다음으로는 천하람 후보 18%, 황교안 후보 13% 순이었다.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김 후보는 다른 후보에게 압도적인 차이로 우세를 보였다. 김 후보와 안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김 후보는 55%로 37%를 기록한 안 후보보다 18%p 앞섰다.
김 후보와 천 후보가 맞붙을 경우에는 63% 대 31%로, 김 후보가 천 후보보다 2배가량 지지세가 강했다. 김 후보와 황 후보가 결선에 오르는 가상 대결에서도 김 후보가 52%로 황 후보(36%)를 16%p 차이로 앞섰다.
당대표선거와 함께 최고위원 4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최고위원선거에서는 민영삼·김재원·조수진·김용태 후보가 선두 그룹을 차지했다.
민영삼(17%)·김재원(16%)·조수진(15%)·김용태(13%) 후보 등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고, 김병민·허은아(10%), 정미경(6%), 태영호(5%) 후보가 뒤를 이었다.
KOPRA의 이번 조사는 지난 1~2월 실시한 전국 성인남녀 대상 무선 RDD 자동응답(ARS) 조사에서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응답했던 패널 863명 중 4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8%p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퍼블릭오피니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지난 18~19일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밝힌 422명을 대상으로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김 후보가 47%로 1위를 차지했다. 안 후보 지지율은 20%였다. 김 후보보다 27%p 낮은 수치다. 다음으로는 천하람 후보 18%, 황교안 후보 13% 순이었다.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김 후보는 다른 후보에게 압도적인 차이로 우세를 보였다. 김 후보와 안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김 후보는 55%로 37%를 기록한 안 후보보다 18%p 앞섰다.
김 후보와 천 후보가 맞붙을 경우에는 63% 대 31%로, 김 후보가 천 후보보다 2배가량 지지세가 강했다. 김 후보와 황 후보가 결선에 오르는 가상 대결에서도 김 후보가 52%로 황 후보(36%)를 16%p 차이로 앞섰다.
당대표선거와 함께 최고위원 4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최고위원선거에서는 민영삼·김재원·조수진·김용태 후보가 선두 그룹을 차지했다.
민영삼(17%)·김재원(16%)·조수진(15%)·김용태(13%) 후보 등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고, 김병민·허은아(10%), 정미경(6%), 태영호(5%) 후보가 뒤를 이었다.
KOPRA의 이번 조사는 지난 1~2월 실시한 전국 성인남녀 대상 무선 RDD 자동응답(ARS) 조사에서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응답했던 패널 863명 중 4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8%p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퍼블릭오피니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