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정성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 등 교육계 대표 인사들이 윤석열정부의 교육개혁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교총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3년 대한민국 교육계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 '교육을 교육답게, 학교를 학교답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자리에는 이 장관을 비롯해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교육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에 반성문 쓰게 했다고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현실"
정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교권침해, 악성민원, 업무과다 등 선생님에게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다"며 "이것을 학교에 있는 교원들에게만 책임을 넘기기에는 현실이 녹록지 않다"고 지적했다.
정 회장은 현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교권침해를 언급하며 "선생님이 잘못한 학생에게 반성문을 쓰게 했다고 아동학대로 신고되는 것이 현실"이라고 개탄했다.
이어 정 회장은 "선생님이 열심히 하려고 해도 열심히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 교육당국이 해결해야 할 문제 아닌가"라며 "선생님들이 소신있게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 그렇다면 저희도 교육부의 국정철학과 함께 파트너십을 발휘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총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3년 대한민국 교육계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 '교육을 교육답게, 학교를 학교답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자리에는 이 장관을 비롯해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교육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에 반성문 쓰게 했다고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현실"
정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교권침해, 악성민원, 업무과다 등 선생님에게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다"며 "이것을 학교에 있는 교원들에게만 책임을 넘기기에는 현실이 녹록지 않다"고 지적했다.
정 회장은 현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교권침해를 언급하며 "선생님이 잘못한 학생에게 반성문을 쓰게 했다고 아동학대로 신고되는 것이 현실"이라고 개탄했다.
이어 정 회장은 "선생님이 열심히 하려고 해도 열심히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 교육당국이 해결해야 할 문제 아닌가"라며 "선생님들이 소신있게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 그렇다면 저희도 교육부의 국정철학과 함께 파트너십을 발휘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생님들이 교실 변화의 주체… 최대한 지원할 것"
축사에서 이 장관은 윤석열정부의 교육개혁 중요성을 언급, 교육개혁을 온전히 이뤄내기 위해서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교사가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장관은 "교육부는 선생님들이 교실 변화의 주체로서 수업 변화를 주도하고 다양한 혁신적 시도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우선 적극적으로 수업과 생활지도를 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에 대한 보호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장관은 "수업을 잘하는 교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교원 인사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전문대학원을 도입해 대학원 수준으로 교원을 양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배용 위원장도 교육개혁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위원장은 "교육개혁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한 기본 바탕"이라며 "국가교육위원회는 사회적 공감대에 기반한 교육 비전과 올바른 방향을 세워 나가겠다"고 장담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교육의 백년지대계를 준비하는 국가교육위원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교육을 교육답게, 학교를 학교답게 만들 수 있도록 선생님들을 적극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교총은 새해 교육이 나아갈 지향점을 밝히고,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계, 정부, 정치권, 학부모,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의 협력과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매년 초 신년 교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축사에서 이 장관은 윤석열정부의 교육개혁 중요성을 언급, 교육개혁을 온전히 이뤄내기 위해서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교사가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장관은 "교육부는 선생님들이 교실 변화의 주체로서 수업 변화를 주도하고 다양한 혁신적 시도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우선 적극적으로 수업과 생활지도를 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에 대한 보호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장관은 "수업을 잘하는 교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교원 인사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전문대학원을 도입해 대학원 수준으로 교원을 양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배용 위원장도 교육개혁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위원장은 "교육개혁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한 기본 바탕"이라며 "국가교육위원회는 사회적 공감대에 기반한 교육 비전과 올바른 방향을 세워 나가겠다"고 장담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교육의 백년지대계를 준비하는 국가교육위원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교육을 교육답게, 학교를 학교답게 만들 수 있도록 선생님들을 적극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교총은 새해 교육이 나아갈 지향점을 밝히고,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계, 정부, 정치권, 학부모,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의 협력과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매년 초 신년 교례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