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치 복귀설'이 거론되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극단적 지지층인 '개딸(개혁의딸)'들이 이 전 대표를 비난하고 나섰다.
2일 이 대표 팬카페 '재명이네마을'에는 '이낙연 귀국 시 일어날 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이 전 대표가 지난해 5월 강원도 춘천시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한 시민이 던진 계란에 맞는 모습의 '움짤(움직이는 그림파일)'이 담겼다.
댓글에는 "어휴 속 시원. 제대로 강타했네요. 예술입니다" "인분을 뿌리고 싶다" "계란이 뭔 죄. 썩은 날달걀조차 아까워. 저런 건 여의도에 발도 못 디밀게 해야 하는데"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재명이네마을'에는 이 전 대표가 지난해 12월30일 2023년 새해를 앞두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이후 이날까지 이 전 대표를 향한 비판글이 10여 개 올라왔다.
한 이재명 대표 지지자는 "<(펌) 이낙지는 이런 놈입니다> 재작년 새해에는 사면론으로 이낙지가 기어올라왔으니, 올해 새해에는 이재명 지지자라면 뼈에 새기자"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낙지'는 이재명 대표 지지자들이 이낙연 전 대표를 비하하는 단어다.
이 글에는 "<이낙연의 과거> '전두환, 위대한 지도자' 찬양, 박정희기념사업회 부위원장, 이명박 4대강 예산 날치기 통과, 박근혜 개헌안 찬성, 이명박·박근혜 사면, 조국 장관 해임안 추진, 추미애 장관 해임안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2일 이 대표 팬카페 '재명이네마을'에는 '이낙연 귀국 시 일어날 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이 전 대표가 지난해 5월 강원도 춘천시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한 시민이 던진 계란에 맞는 모습의 '움짤(움직이는 그림파일)'이 담겼다.
댓글에는 "어휴 속 시원. 제대로 강타했네요. 예술입니다" "인분을 뿌리고 싶다" "계란이 뭔 죄. 썩은 날달걀조차 아까워. 저런 건 여의도에 발도 못 디밀게 해야 하는데"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재명이네마을'에는 이 전 대표가 지난해 12월30일 2023년 새해를 앞두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이후 이날까지 이 전 대표를 향한 비판글이 10여 개 올라왔다.
한 이재명 대표 지지자는 "<(펌) 이낙지는 이런 놈입니다> 재작년 새해에는 사면론으로 이낙지가 기어올라왔으니, 올해 새해에는 이재명 지지자라면 뼈에 새기자"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낙지'는 이재명 대표 지지자들이 이낙연 전 대표를 비하하는 단어다.
이 글에는 "<이낙연의 과거> '전두환, 위대한 지도자' 찬양, 박정희기념사업회 부위원장, 이명박 4대강 예산 날치기 통과, 박근혜 개헌안 찬성, 이명박·박근혜 사면, 조국 장관 해임안 추진, 추미애 장관 해임안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대선 보름을 남겨두고 이낙연은 비서실장을 윤석열에게 보내 지지의 메시지를 보내고, 자신은 마지못한 이재명 지원연설 시늉하며 양다리 걸치기에 들어간다. 교활한 자이다"라고 쓰인 글을 첨부했다.
지난해 2월 대선을 앞두고 이 전 대표의 측근인 정운현 전 국무총리비서실장은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선언을 한 바 있다. 이 전 대표는 정 전 실장이 지지선언을 하기 전 만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재명이네마을'에는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더러운 자. 정말 오기만 해봐" "좀 더 빨리 들어온다고 하니 답답하네요" "노인네가 조용히 살 것이지" 등의 비난과 조롱이 이어졌다.
이낙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30일 페이스북에 "내 삶이 버거운데 나라도 안팎으로 걱정이다. 가족을 잃은 슬픔도 위로조차 받지 못한다"며 "그래도 봄은 온다. 겨울이 가니 봄이 오는 게 아니다. 봄이 오니 겨울이 가는 것"이라고 썼다.
지난해 6월 1년 일정으로 미국유학길에 오른 이낙연 전 대표는 그동안 현안과 관련한 말을 아껴왔다. 그러나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방향을 잃고 있다"고 말하는 등 일각에서는 정계복귀를 위해 몸을 푸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아울러 이낙연 전 대표의 '조기 귀국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그의 측근들은 부정했다. 이낙연계로 꼽히는 민주당 한 의원은 2일 뉴데일리와 통화에서 "이 전 대표는 예정대로 6월에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낙연 전 대표의 향후 정계복귀와 관련해서는 "정치 하는 사람이니까 하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
지난해 2월 대선을 앞두고 이 전 대표의 측근인 정운현 전 국무총리비서실장은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선언을 한 바 있다. 이 전 대표는 정 전 실장이 지지선언을 하기 전 만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재명이네마을'에는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더러운 자. 정말 오기만 해봐" "좀 더 빨리 들어온다고 하니 답답하네요" "노인네가 조용히 살 것이지" 등의 비난과 조롱이 이어졌다.
이낙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30일 페이스북에 "내 삶이 버거운데 나라도 안팎으로 걱정이다. 가족을 잃은 슬픔도 위로조차 받지 못한다"며 "그래도 봄은 온다. 겨울이 가니 봄이 오는 게 아니다. 봄이 오니 겨울이 가는 것"이라고 썼다.
지난해 6월 1년 일정으로 미국유학길에 오른 이낙연 전 대표는 그동안 현안과 관련한 말을 아껴왔다. 그러나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방향을 잃고 있다"고 말하는 등 일각에서는 정계복귀를 위해 몸을 푸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아울러 이낙연 전 대표의 '조기 귀국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그의 측근들은 부정했다. 이낙연계로 꼽히는 민주당 한 의원은 2일 뉴데일리와 통화에서 "이 전 대표는 예정대로 6월에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낙연 전 대표의 향후 정계복귀와 관련해서는 "정치 하는 사람이니까 하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