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된 대장동 민간사업자 남욱 변호사가 잇따른 폭로전에 나선 이유를 "잘못한 만큼만 처벌받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2일 남 변호사는 자택 인근에서 "거짓 진술로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생각은 없다"며 "내가 하지 않은 일까지 모두 떠안기는 싫다"고 말했다.
남 변호사는 이어 "기존 진술을 번복한 것은 딱 하나뿐"이라면서 "나머지는 기존 조사에서 이미 이야기했거나 이전에 말하지 않았던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의 '대장동 지분'과 관련한 기존 발언을 두고는 "(검찰 조사를 받던) 1년 전에는 이 대표가 지지율 1등인 대선후보였으며, 더군다나 나는 그쪽에 대선 정치자금까지 준 상황이라 말을 할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남 변호사는 21일 자신의 배임 혐의 재판에 출석해 "2015년부터 대장동에 이 대표 측 지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이 같은 발언에 이 대표 측은 그의 법정증언을 부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남 변호사는 김만배 씨가 '천화동인1호 지분은 이 대표 측 것이 아닌 내 것"이라는 주장을 고수한 것과 관련해서는 "회장님(김만배)이 주식을 가장 많이 갖고 계신데, 본인이 (이 대표 측 지분을) 모른다고 말씀하시면 주식을 대체 왜 많이 갖고 있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남 변호사는 그러면서 "10년 넘게 (김만배 씨를) 봤지만 아직도 그분 속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남 변호사는 특히 이 대표의 열혈 지지자를 일컫는 '개딸'들이 "무섭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남 변호사는 "구속돼 있으니까 몰랐는데, 누가 '개딸들이 칼을 들고 쫓아올 수 있다'고 하더라"며 불안해 했다.
22일 남 변호사는 자택 인근에서 "거짓 진술로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생각은 없다"며 "내가 하지 않은 일까지 모두 떠안기는 싫다"고 말했다.
남 변호사는 이어 "기존 진술을 번복한 것은 딱 하나뿐"이라면서 "나머지는 기존 조사에서 이미 이야기했거나 이전에 말하지 않았던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의 '대장동 지분'과 관련한 기존 발언을 두고는 "(검찰 조사를 받던) 1년 전에는 이 대표가 지지율 1등인 대선후보였으며, 더군다나 나는 그쪽에 대선 정치자금까지 준 상황이라 말을 할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남 변호사는 21일 자신의 배임 혐의 재판에 출석해 "2015년부터 대장동에 이 대표 측 지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이 같은 발언에 이 대표 측은 그의 법정증언을 부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남 변호사는 김만배 씨가 '천화동인1호 지분은 이 대표 측 것이 아닌 내 것"이라는 주장을 고수한 것과 관련해서는 "회장님(김만배)이 주식을 가장 많이 갖고 계신데, 본인이 (이 대표 측 지분을) 모른다고 말씀하시면 주식을 대체 왜 많이 갖고 있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남 변호사는 그러면서 "10년 넘게 (김만배 씨를) 봤지만 아직도 그분 속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남 변호사는 특히 이 대표의 열혈 지지자를 일컫는 '개딸'들이 "무섭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남 변호사는 "구속돼 있으니까 몰랐는데, 누가 '개딸들이 칼을 들고 쫓아올 수 있다'고 하더라"며 불안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