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7월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39대 서울특별시장 취임식'을 서울시 유튜브 채널인 '오세훈 TV'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한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서울 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대비와 시민안전 점검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취임사 발표 직후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해 수방대책 현장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당초 '약자와의 동행'을 주제로 취임식을 열고 각계각층과의 소통 시간을 가지려 했으나 이는 추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시는 전했다.
김태균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뉴데일리와 통화에서 "비가 많이 와 일부 지역에 소규모 재난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오프라인으로 여러 사람이 참석하는 취임식 대신, 온라인을 통해 취임 선언을 발표하는 것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수방 현장을 직접 점검해 재해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서울 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대비와 시민안전 점검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취임사 발표 직후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해 수방대책 현장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당초 '약자와의 동행'을 주제로 취임식을 열고 각계각층과의 소통 시간을 가지려 했으나 이는 추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시는 전했다.
김태균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뉴데일리와 통화에서 "비가 많이 와 일부 지역에 소규모 재난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오프라인으로 여러 사람이 참석하는 취임식 대신, 온라인을 통해 취임 선언을 발표하는 것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수방 현장을 직접 점검해 재해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