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지난 23일 1급 부서장 27명 전원을 모두 대기발령 조치한 것에 민주당이 거세게 반발하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잘못된 안보관과 절연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국정원과 국가안보를 철저하게 망가뜨린 민주당이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새 정부의 인사조치를 비판할 수 있겠느냐"며 "대규모 인사조치는 안보 기조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원의 인사발령 조치에 논평을 내고 "하루라도 빨리 국정원을 장악하려는 조급함의 발로가 아니라면 절차를 요식행위로 여기며 무시하고 갈아치우겠다는 오만함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권 원내대표는 "지난 5년 동안 민주당정부의 잘못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라며 "국정원과 관련해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반박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어 서훈·박지원 전 국정원장, 박선원 전 국정원 기조실장 등을 거론하며 날을 세웠다.
권 원내대표는 먼저 박 전 원장이 "대선 기간 고발 사주 의혹에 연루된 것도 모자라 대통령후보를 향해 '호랑이 꼬리를 밟지 말라'는 망언을 했다"며 "퇴임 이후에는 방송에 출연해서 X파일을 운운하는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서 전 원장을 겨냥해서는 "해수부 피살 공무원 유족으로부터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당했다"며 "몇 년 전에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비밀회동으로 구설수를 일으킨 바도 있다"고 꼬집었다.
박 전 기조실장과 관련해서는 "천안함 침몰이 북한 소행이라는 것을 부인하고 선체 결함설을 주장한 전력이 있고, 반미 학생운동과 미 문화원 점거농성의 주역"이라며 "과연 (박 전 기조실장은) 안보와 한미동맹을 고려한 인사였느냐"고 반문했다.
특히 "지난 정부는 통혁당 간첩사건으로 복역한 신영복의 글씨를 국정원 원훈석에 새겼다"고 비난한 권 원내대표는 "새정부 들어 국정원은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초대 원훈을 복원했다"며 "국정원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국정원과 국가안보를 철저하게 망가뜨린 민주당이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새 정부의 인사조치를 비판할 수 있겠느냐"며 "대규모 인사조치는 안보 기조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원의 인사발령 조치에 논평을 내고 "하루라도 빨리 국정원을 장악하려는 조급함의 발로가 아니라면 절차를 요식행위로 여기며 무시하고 갈아치우겠다는 오만함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권 원내대표는 "지난 5년 동안 민주당정부의 잘못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라며 "국정원과 관련해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반박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어 서훈·박지원 전 국정원장, 박선원 전 국정원 기조실장 등을 거론하며 날을 세웠다.
권 원내대표는 먼저 박 전 원장이 "대선 기간 고발 사주 의혹에 연루된 것도 모자라 대통령후보를 향해 '호랑이 꼬리를 밟지 말라'는 망언을 했다"며 "퇴임 이후에는 방송에 출연해서 X파일을 운운하는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서 전 원장을 겨냥해서는 "해수부 피살 공무원 유족으로부터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당했다"며 "몇 년 전에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비밀회동으로 구설수를 일으킨 바도 있다"고 꼬집었다.
박 전 기조실장과 관련해서는 "천안함 침몰이 북한 소행이라는 것을 부인하고 선체 결함설을 주장한 전력이 있고, 반미 학생운동과 미 문화원 점거농성의 주역"이라며 "과연 (박 전 기조실장은) 안보와 한미동맹을 고려한 인사였느냐"고 반문했다.
특히 "지난 정부는 통혁당 간첩사건으로 복역한 신영복의 글씨를 국정원 원훈석에 새겼다"고 비난한 권 원내대표는 "새정부 들어 국정원은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초대 원훈을 복원했다"며 "국정원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