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시 차원에서 국가유공자와 호국영령들을 위한 합당한 대우와 복지 증진"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상이군인이나 고엽제후유증자 등도 유공자수당 대상자에 포함하는 방안을 밝혔다.
오 시장은 24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서울시재향군인회 주최로 열린 '6·25전쟁 72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조국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과 참전용사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대한민국이 전쟁 폐허에서 번영과 기적을 이룰 수 있었던 힘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있음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보는 국가의 안위·안전·행복의 근원이라는 사실을 되새기며 서울시부터 더욱 튼튼한 안보의식을 가지겠다"고 밝힌 오 시장은 "호국영령들을 기억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이들의 희생과 헌신, 충정 등에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그러면서 "서울시는 올해부터 국가유공자들과 호국영령들을 위한 명예선양복지로 참전명예수당·보훈예우수당 대상자를 대폭 확대했다"며 "그동안 지원 대상이 아니었던 상이군인이나 고엽제후유증자 1만3000명을 포함해 총 4만4000명 유공자들께 수당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또 군에서 부상을 입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책도 내놨다. '원스톱 상담창구'를 설치해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고 신속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센터에서는 보훈 관련 법률 상담부터 심리, 창업, 일자리 등 종합 지원을 한다.
오 시장은 24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서울시재향군인회 주최로 열린 '6·25전쟁 72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조국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과 참전용사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대한민국이 전쟁 폐허에서 번영과 기적을 이룰 수 있었던 힘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있음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보는 국가의 안위·안전·행복의 근원이라는 사실을 되새기며 서울시부터 더욱 튼튼한 안보의식을 가지겠다"고 밝힌 오 시장은 "호국영령들을 기억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이들의 희생과 헌신, 충정 등에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그러면서 "서울시는 올해부터 국가유공자들과 호국영령들을 위한 명예선양복지로 참전명예수당·보훈예우수당 대상자를 대폭 확대했다"며 "그동안 지원 대상이 아니었던 상이군인이나 고엽제후유증자 1만3000명을 포함해 총 4만4000명 유공자들께 수당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또 군에서 부상을 입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책도 내놨다. '원스톱 상담창구'를 설치해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고 신속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센터에서는 보훈 관련 법률 상담부터 심리, 창업, 일자리 등 종합 지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