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을 앞둔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부위원장직에 조해진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혁신위는 최재형 위원장 몫의 추천 인사 7명에 대한 내정이 완료되는 대로 이르면 20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조 의원은 지난 원내대표 선거에서 권성동 의원과 맞붙으며 이른바 '비핵관'으로 알려진 중도 성향의 3선 의원(경남). 지난해 경선 당시 최재형 캠프에서 기획총괄본부장으로 일하며 최 위원장과 손발을 맞춰본 경험이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날 "(최 위원장과 조 의원) 둘 사이 교감은 서로 있었다"며 "정확한 시점까진 모르겠으나 오늘 오후 쯤 (내정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지난 7일 페이스북을 통해 "혁신위 출범은 잘한 것"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최 위원장은 앞서 혁신위를 15명 규모로 꾸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당 지도부 몫으로 배정된 혁신위원 8명(최 의원 포함) 추천이 지난 15일 마무리된 가운데, 조 의원을 위시한 위원장 재량의 혁신위원 인선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혁신위원으로는 현재까지 한무경·김미애·서정숙·노용호 의원, 구혁모 전 국민의힘 화성시장 후보, 김종혁 전 고양시장 예비후보, 김민수 전 분당을 당협위원장, 천하람 변호사 등이 내정된 상태다. 이준석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각각 1명씩 추천하는 방식이다.
조 의원은 지난 원내대표 선거에서 권성동 의원과 맞붙으며 이른바 '비핵관'으로 알려진 중도 성향의 3선 의원(경남). 지난해 경선 당시 최재형 캠프에서 기획총괄본부장으로 일하며 최 위원장과 손발을 맞춰본 경험이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날 "(최 위원장과 조 의원) 둘 사이 교감은 서로 있었다"며 "정확한 시점까진 모르겠으나 오늘 오후 쯤 (내정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지난 7일 페이스북을 통해 "혁신위 출범은 잘한 것"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최 위원장은 앞서 혁신위를 15명 규모로 꾸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당 지도부 몫으로 배정된 혁신위원 8명(최 의원 포함) 추천이 지난 15일 마무리된 가운데, 조 의원을 위시한 위원장 재량의 혁신위원 인선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혁신위원으로는 현재까지 한무경·김미애·서정숙·노용호 의원, 구혁모 전 국민의힘 화성시장 후보, 김종혁 전 고양시장 예비후보, 김민수 전 분당을 당협위원장, 천하람 변호사 등이 내정된 상태다. 이준석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각각 1명씩 추천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