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쓰릴 미'가 15주년 공연을 확정했다.
'쓰릴 미'는 1924년 시카고에서 발생해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던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뮤지컬화 한 작품이다. 명문대학 로스쿨에서 변호사를 꿈꾸는 스무살 두 동성애자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2인극이다.
심리 게임을 방불케하는 감정 묘사와 단 한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밀도 높은 음악은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시켰고, 2007년 초연 이후 매 시즌마다 뮤지컬을 수차례 관람하는 재관람 문화를 이끌어냈다.
'쓰릴 미'는 인물 간의 관계성과 감정선이 치열하게 오가는 만큼 배우의 섬세한 표현력과 무대를 압도하는 연기력을 필요로 한다. 그 동안 류정한·김무열·지창욱·강하늘·이지훈 등 많은 스타 배우들이 거쳐갔다.
부유한 집안, 비상한 머리를 가지고 있지만 '그'에게 빠져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질러 버린 '나' 역에는 이주순·최재웅·박상혁이 출연한다. 족한 환경과 수려한 외모에도 자극을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그' 역은 황휘·윤재호·김진욱이 맡는다.
뮤지컬 '쓰릴 미'는 7월 12일부터 10월 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쓰릴 미'는 1924년 시카고에서 발생해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던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뮤지컬화 한 작품이다. 명문대학 로스쿨에서 변호사를 꿈꾸는 스무살 두 동성애자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2인극이다.
심리 게임을 방불케하는 감정 묘사와 단 한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밀도 높은 음악은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시켰고, 2007년 초연 이후 매 시즌마다 뮤지컬을 수차례 관람하는 재관람 문화를 이끌어냈다.
'쓰릴 미'는 인물 간의 관계성과 감정선이 치열하게 오가는 만큼 배우의 섬세한 표현력과 무대를 압도하는 연기력을 필요로 한다. 그 동안 류정한·김무열·지창욱·강하늘·이지훈 등 많은 스타 배우들이 거쳐갔다.
부유한 집안, 비상한 머리를 가지고 있지만 '그'에게 빠져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질러 버린 '나' 역에는 이주순·최재웅·박상혁이 출연한다. 족한 환경과 수려한 외모에도 자극을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그' 역은 황휘·윤재호·김진욱이 맡는다.
뮤지컬 '쓰릴 미'는 7월 12일부터 10월 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