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1인 가구 안심' 현장 점검을 통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20분부터 1인 가구 밀집 지역인 서울 광진구 일대에서 안심마을보안관 및 스마트보안등을 점검하고 CCTV 시스템을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광진구 화양동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해 안심마을보안관과 함께 주택가를 도보 순찰하고, 이후 광진구 CCTV관제센터에서 현안 브리핑 청취 및 스마트보안등 신고 대처 시연을 참관할 계획이다.
오 후보 캠프에 따르면, 올해 기준 서울 1인 가구 비중은 전체의 34.9%로 높아졌다. 또 1인 가구 밀집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범죄발생률이 최대 4배가량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으로 오 후보는 ▲2인 1조로 순찰을 하는 '안심마을 보안관' ▲주변 행동을 감지해 작동하는 '스마트보안등' ▲위치추적을 통해 안심귀가 서비스를 지원하는 '안심이' 앱 ▲외부상황을 감시해 긴급출동 요청하는 '안전도어 지킴이' 등 범죄예방 정책을 적극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인가구 증가 및 저출산‧고령화… 오세훈, '서울형 가족안심 라이프스타일' 대책 발표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형 가족안심 라이프스타일' 대책을 발표했다.
그는 "1인가구 증가와 저출산·고령화로 가족정책의 과도기를 맞이했다"며 "생활·안전, 여성·보육, 노년·건강, 반려동·식물을 아우르는 포괄적 해법을 마련해 서울을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생활‧안전 안심정책으로 △1인가구 3불(불편‧불안‧불만) 해소 △AI기반 지능형 CCTV를 통한 '365일 스마트 안전 안심 매뉴얼 도시'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시는 '아리수 2.0' 등을 제시했다.
여성·보육 안심정책으로는 △'서울형 키즈카페' 2025년까지 100개소로 확대 △'서울상상나라' 권역별 확충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2025년까지 100개 공동체로 확대 △2040 경력보유여성 재도약을 위한 지원금 등을 내놨다.
노년·건강 안심정책으로는 △시립 공공실버타운 조성 △일정 규모 이상 사업 추진 시 노인요양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 장치 마련 △'안심 치매 2.0' 시행 △취약계층과 1인가구 어르신 당뇨관리 지원 등을 제시했다.
반려 동·식물 안심정책으로는 △반려인 교육 지원 △공공시설 반려견 대기 장소 조성 등을 내놨다.
오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20분부터 1인 가구 밀집 지역인 서울 광진구 일대에서 안심마을보안관 및 스마트보안등을 점검하고 CCTV 시스템을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광진구 화양동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해 안심마을보안관과 함께 주택가를 도보 순찰하고, 이후 광진구 CCTV관제센터에서 현안 브리핑 청취 및 스마트보안등 신고 대처 시연을 참관할 계획이다.
오 후보 캠프에 따르면, 올해 기준 서울 1인 가구 비중은 전체의 34.9%로 높아졌다. 또 1인 가구 밀집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범죄발생률이 최대 4배가량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으로 오 후보는 ▲2인 1조로 순찰을 하는 '안심마을 보안관' ▲주변 행동을 감지해 작동하는 '스마트보안등' ▲위치추적을 통해 안심귀가 서비스를 지원하는 '안심이' 앱 ▲외부상황을 감시해 긴급출동 요청하는 '안전도어 지킴이' 등 범죄예방 정책을 적극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인가구 증가 및 저출산‧고령화… 오세훈, '서울형 가족안심 라이프스타일' 대책 발표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형 가족안심 라이프스타일' 대책을 발표했다.
그는 "1인가구 증가와 저출산·고령화로 가족정책의 과도기를 맞이했다"며 "생활·안전, 여성·보육, 노년·건강, 반려동·식물을 아우르는 포괄적 해법을 마련해 서울을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생활‧안전 안심정책으로 △1인가구 3불(불편‧불안‧불만) 해소 △AI기반 지능형 CCTV를 통한 '365일 스마트 안전 안심 매뉴얼 도시'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시는 '아리수 2.0' 등을 제시했다.
여성·보육 안심정책으로는 △'서울형 키즈카페' 2025년까지 100개소로 확대 △'서울상상나라' 권역별 확충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2025년까지 100개 공동체로 확대 △2040 경력보유여성 재도약을 위한 지원금 등을 내놨다.
노년·건강 안심정책으로는 △시립 공공실버타운 조성 △일정 규모 이상 사업 추진 시 노인요양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 장치 마련 △'안심 치매 2.0' 시행 △취약계층과 1인가구 어르신 당뇨관리 지원 등을 제시했다.
반려 동·식물 안심정책으로는 △반려인 교육 지원 △공공시설 반려견 대기 장소 조성 등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