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뒤편 북악산이 '김신조 사태' 후 54년 만에 시민에게 전면 개방됐다. 8일 오후 시민들이 개방된 남측 탐방로로 등산을 하고 있다. 정부는 2018년 인왕산을 개방한 이후, 재작년에는 북악산 북측 면을, 올해는 남측 면을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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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개방된 '북악산 남측면' 등산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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