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선수 차유람의 남편으로 더 유명한 작가 이지성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는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성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가 전송한 문자 캡처본을 올린 뒤 "JTBC '설강화' 논란 때 제가 '운동권이 간첩에게 교육받은 건 팩트'라고 발언했었는데, 그게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황당한 고발이 들어왔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지성은 "다음 주에 출두해서 진술하기로 했다"며 "2020년에도 네이버 법률에서 날 국가보안법 어쩌고 저쩌고로 몰았었는데, 또 이런 일을 당하니 더 황당하다"고 어이없어했다.
안기부 미화 논란 '설강화' 옹호 발언으로 화제
앞서 이지성은 올해 초까지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설강화'가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이자, 설강화를 옹호하는 주장을 SNS에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지성은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에 '설강화'의 방영 중지를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 이상 동의를 얻었다는 기사를 캡처해 올린 뒤 "문재인 정부 들어서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으로 팩트를 말하기 시작한 뒤로, 중도 및 좌파 성향 지인들과 전라도 지인들 그리고 문화계 인사들로부터 줄줄이 손절 당하고 방송이고 행사고 뭐고 줄줄이 취소됐던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짠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와이프는 더 큰 핍박을 받았었다"며 "남편의 정치 성향 때문에 광고 철회, 투자 철회 등 이제 막 시작한 회사가 부도날 뻔 했다"고 분개했다.
그러면서 "'설강화' 핍박자들아. 민주화(?) 인사라 불리는 자들이 학생 운동권 시절 북괴 간첩들에게 교육받았던 것은 역사적 팩트"라며 "이건 그냥 현대사 상식 같은 것이다. 증거도 차고 넘친다. 제발 공부부터 하고 움직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성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가 전송한 문자 캡처본을 올린 뒤 "JTBC '설강화' 논란 때 제가 '운동권이 간첩에게 교육받은 건 팩트'라고 발언했었는데, 그게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황당한 고발이 들어왔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지성은 "다음 주에 출두해서 진술하기로 했다"며 "2020년에도 네이버 법률에서 날 국가보안법 어쩌고 저쩌고로 몰았었는데, 또 이런 일을 당하니 더 황당하다"고 어이없어했다.
안기부 미화 논란 '설강화' 옹호 발언으로 화제
앞서 이지성은 올해 초까지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설강화'가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이자, 설강화를 옹호하는 주장을 SNS에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지성은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에 '설강화'의 방영 중지를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 이상 동의를 얻었다는 기사를 캡처해 올린 뒤 "문재인 정부 들어서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으로 팩트를 말하기 시작한 뒤로, 중도 및 좌파 성향 지인들과 전라도 지인들 그리고 문화계 인사들로부터 줄줄이 손절 당하고 방송이고 행사고 뭐고 줄줄이 취소됐던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짠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와이프는 더 큰 핍박을 받았었다"며 "남편의 정치 성향 때문에 광고 철회, 투자 철회 등 이제 막 시작한 회사가 부도날 뻔 했다"고 분개했다.
그러면서 "'설강화' 핍박자들아. 민주화(?) 인사라 불리는 자들이 학생 운동권 시절 북괴 간첩들에게 교육받았던 것은 역사적 팩트"라며 "이건 그냥 현대사 상식 같은 것이다. 증거도 차고 넘친다. 제발 공부부터 하고 움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