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1일 '대장동 저격수'로 활약한 초선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을 당선인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이날 기자단 알림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MBC 앵커 출신인 김 의원은 2008년 이명박정부 출범과 함께 공직생활을 시작해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다.
김 의원은 앞서 선거대책본부 공보단장을 맡으며 언론 대응을 성공적으로 해내 윤 당선인의 당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당 대변인을 역임하기도 했다.
특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갑을 지역구로 둔 김 의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집중적으로 파헤치며 저격수로 활약했다.
MB정부에 이어 또다시 '입' 역할을 맡게 된 김 의원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후보로 하마평에 오르내린다.
윤 당선인이 대변인을 임명했으나 김 의원이 혼자 언론 소통 역할을 담당하기에는 벅차 기존 선대본부 공보단 등에 몸담은 인사들이 당분간 역할을 이어가기로 했다.
당선인 측 인사는 뉴데일리와 통화에서 "공보단이 장제원 비서실장에게 언론 소통 창구를 확보해야 한다고 보고했으나 장 비서실장이 '시간이 며칠 걸리는 만큼 기존 팀원들이 수고해 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MBC 앵커 출신인 김 의원은 2008년 이명박정부 출범과 함께 공직생활을 시작해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다.
김 의원은 앞서 선거대책본부 공보단장을 맡으며 언론 대응을 성공적으로 해내 윤 당선인의 당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당 대변인을 역임하기도 했다.
특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갑을 지역구로 둔 김 의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집중적으로 파헤치며 저격수로 활약했다.
MB정부에 이어 또다시 '입' 역할을 맡게 된 김 의원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후보로 하마평에 오르내린다.
윤 당선인이 대변인을 임명했으나 김 의원이 혼자 언론 소통 역할을 담당하기에는 벅차 기존 선대본부 공보단 등에 몸담은 인사들이 당분간 역할을 이어가기로 했다.
당선인 측 인사는 뉴데일리와 통화에서 "공보단이 장제원 비서실장에게 언론 소통 창구를 확보해야 한다고 보고했으나 장 비서실장이 '시간이 며칠 걸리는 만큼 기존 팀원들이 수고해 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