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10일 대선 패배가 사실상 확정되자 "윤석열 후보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인께서 분열과 갈등을 넘어 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열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 "모든 것은 다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여러분의 패배도, 민주당의 패배도 아니다. 모든 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 여러분,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패배를 시인한 이 후보는 "전국에서 일상을 뒤로 하고 함께해 주신 많은 국민 여러분, 또 밤낮없이 땀 흘린 선대위 동지들과 자원봉사자, 당원 동지들과 지지자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여러분의 뜨거운 헌신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여전히 우리 국민을 믿는다. 우리 국민은 위대했다. 코로나 위기상황에서도 높은 투표율로 높은 민주 의식을 보여줬다"며 "여러분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계속 전진할 것이다. 하루빨리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기를 소망한다"고 사례했다.
KBS는 이날 오전 2시15분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가 48.64%로 당선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이 후보는 47.78%로 두 후보 간 격차는 0.86%p였다. 이후 오전 3시30분쯤 전국 개표율이 95%를 넘어서자 윤 후보의 '당선 확실'이 보도됐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인께서 분열과 갈등을 넘어 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열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 "모든 것은 다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여러분의 패배도, 민주당의 패배도 아니다. 모든 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 여러분,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패배를 시인한 이 후보는 "전국에서 일상을 뒤로 하고 함께해 주신 많은 국민 여러분, 또 밤낮없이 땀 흘린 선대위 동지들과 자원봉사자, 당원 동지들과 지지자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여러분의 뜨거운 헌신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여전히 우리 국민을 믿는다. 우리 국민은 위대했다. 코로나 위기상황에서도 높은 투표율로 높은 민주 의식을 보여줬다"며 "여러분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계속 전진할 것이다. 하루빨리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기를 소망한다"고 사례했다.
KBS는 이날 오전 2시15분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가 48.64%로 당선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이 후보는 47.78%로 두 후보 간 격차는 0.86%p였다. 이후 오전 3시30분쯤 전국 개표율이 95%를 넘어서자 윤 후보의 '당선 확실'이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