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사랑하는전국탈북민연합회'(이하 탈북민연합)가 탈북민 3만2000여명의 뜻을 모아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를 지지선언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탈북민연합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 앞 남증빌딩에 100여명의 탈북민이 모인 가운데 윤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1000여명과 서명하지 않은 700여명의 탈북민을 제외한 약 3만2000명의 탈북민이 윤 후보를 지지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체류 중인 탈북민은 총 3만3700여명이다.
이재명 지지한 1000명, 서명 안한 700명 제외 전체 탈북민의 90% 이상 尹 지지
탈북민연합은 "우리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지난 5년간 북한에 아부하고 굴종하는 정권이 우리 형제를 북송시키고,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 의해서 피살돼도 눈치만 보는 현 정권의 비굴한 낯을 똑똑히 보았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북한의 폭정을 탈출하여 신변의 안전을 보장해 줄 강력한 국가를 원하지만 현 정권의 무능과 오만, 독선을 보면서 우리의 미래를 더 이상 이런 정권에 맡길 수 없음을 철저하게 깨달았다"고 윤 후보에 대한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또 "(문재인 정부는) 귀순의사를 밝힌 탈북청년 두 명에게 안대를 씌우고 포박해 남·북 간의 접촉과 회담만 진행하던 판문점을 통해 공개적으로 북송시킴으로써 죽음에 이르게 했다"며 "2021년에는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하여 바다에서 무참하게 피살되는 끔찍한 만행이 자행됐음에도 현 정부는 북한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강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정부, 북한 독재자에 '국무위원장' 호칭…메스껍다"
탈북민연합은 "북한이 막말을 퍼부어도 낮은 자세로 굽신거리던 이 정부가 언론매체를 통해 북한의 독재자에게 꼬박꼬박 위원장 호칭을 해 주는 것을 보면서 탈북민들은 메스꺼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도대체 우리가 어디까지 북한의 시녀 노릇을 하는 정권을 보고 살아야 하느냐"며 "북한에 대한 천추의 한이 맺힌 탈북민, 우리는 현 정권의 비굴한 태도에 과연 우리의 신변을 맡겨도 되는지 의문이 들기에 정권교체를 원한다"고 탈북민연합은 목소리를 높였다.
탈북민연합은 그러면서 윤 후보에게 △탈북민 신변안전 보장 △탈북민의 정체성을 찾아줄 것 △이방인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으로 대해줄 것 등을 요구했다.
탈북민연합은 마지막으로 "우리의 간절한 이 소원을 살아있는 권력에게도 굴하지 않고 정의를 구현하신 윤석열 후보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을 믿는다"며 "윤석열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이 되어주실 것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선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지지한 1000명, 서명 안한 700명 제외 전체 탈북민의 90% 이상 尹 지지
탈북민연합은 "우리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지난 5년간 북한에 아부하고 굴종하는 정권이 우리 형제를 북송시키고,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 의해서 피살돼도 눈치만 보는 현 정권의 비굴한 낯을 똑똑히 보았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북한의 폭정을 탈출하여 신변의 안전을 보장해 줄 강력한 국가를 원하지만 현 정권의 무능과 오만, 독선을 보면서 우리의 미래를 더 이상 이런 정권에 맡길 수 없음을 철저하게 깨달았다"고 윤 후보에 대한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또 "(문재인 정부는) 귀순의사를 밝힌 탈북청년 두 명에게 안대를 씌우고 포박해 남·북 간의 접촉과 회담만 진행하던 판문점을 통해 공개적으로 북송시킴으로써 죽음에 이르게 했다"며 "2021년에는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하여 바다에서 무참하게 피살되는 끔찍한 만행이 자행됐음에도 현 정부는 북한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강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정부, 북한 독재자에 '국무위원장' 호칭…메스껍다"
탈북민연합은 "북한이 막말을 퍼부어도 낮은 자세로 굽신거리던 이 정부가 언론매체를 통해 북한의 독재자에게 꼬박꼬박 위원장 호칭을 해 주는 것을 보면서 탈북민들은 메스꺼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도대체 우리가 어디까지 북한의 시녀 노릇을 하는 정권을 보고 살아야 하느냐"며 "북한에 대한 천추의 한이 맺힌 탈북민, 우리는 현 정권의 비굴한 태도에 과연 우리의 신변을 맡겨도 되는지 의문이 들기에 정권교체를 원한다"고 탈북민연합은 목소리를 높였다.
탈북민연합은 그러면서 윤 후보에게 △탈북민 신변안전 보장 △탈북민의 정체성을 찾아줄 것 △이방인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으로 대해줄 것 등을 요구했다.
탈북민연합은 마지막으로 "우리의 간절한 이 소원을 살아있는 권력에게도 굴하지 않고 정의를 구현하신 윤석열 후보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을 믿는다"며 "윤석열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이 되어주실 것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선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