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이 공연장 대관료 인상 적용을 1년 간 유예한다.
예술의전당은 "코로나19 발생 3년 차로 접어드는 2022년에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예술계의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올해 예정돼 있던 오페라하우스와 음악당의 7개 공연장에 대한 기본대관료 5% 인상분은 청구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예술의전당은 대관자에게 부과되던 계약금은 기존 기본대관료의 30%에서 10%로 대폭 인하했다. 이는 주요 공연장들과 비교해 가장 낮은 수준이며, 공연예술계에 공정한 계약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인택 사장은 "코로나 여파로 예술의전당도 큰 적자를 기록하며 재정 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공공예술기관으로서 공연예술계의 회생 노력에 동참하고자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며 "코로나 위기의 전환점이 될 올해, 공연장 사용 기회를 늘려 보다 많은 예술인에게 무대를 돌려줄 방안도 다각도로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예술의전당은 "코로나19 발생 3년 차로 접어드는 2022년에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예술계의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올해 예정돼 있던 오페라하우스와 음악당의 7개 공연장에 대한 기본대관료 5% 인상분은 청구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예술의전당은 대관자에게 부과되던 계약금은 기존 기본대관료의 30%에서 10%로 대폭 인하했다. 이는 주요 공연장들과 비교해 가장 낮은 수준이며, 공연예술계에 공정한 계약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인택 사장은 "코로나 여파로 예술의전당도 큰 적자를 기록하며 재정 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공공예술기관으로서 공연예술계의 회생 노력에 동참하고자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며 "코로나 위기의 전환점이 될 올해, 공연장 사용 기회를 늘려 보다 많은 예술인에게 무대를 돌려줄 방안도 다각도로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