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대표 송제용)과 공상집단 뚱딴지(대표 황이선)는 우수작품 레퍼토리 공연으로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2021 모든건 타이밍'을 선보인다.
'2021 모든건 타이밍'은 기발한 작법을 구사하는 미국의 극작가 데이빗 아이브스의 희곡집 '올 인 더 타이밍(All in the Timing)'과 '타임 플라이즈(Time Flies)'에 수록된 에피소드들로 구성된 연극이다.
삶에 대한 풍성한 위트가 담긴 코미디 단막극 모음으로 사회적 구조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연민을 담았다.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데이빗 아이브스의 사회 현상에 예리한 관찰을 공상집단 뚱딴지만의 독특한 무대 언어로 해석했다. 문삼화 서울시극단 단장과 황이선 공상집단 뚱딴지 대표는 각각 세 작품씩 연출에 나선다.
문삼화 단장은 △고된 노동 현장의 점심시간에 벌어지는 꿈같은 환상을 담은 '미어모탈' △장례 음식을 준비하는 두 여인의 인생에 담긴 깊은 아픔을 그려낸 '잔칫날' △시간이 흐르면 관계와 사람도 변하는 것임을 이야기하는 '세븐메뉴'를 연출한다.
황이선 대표는 △반복되는 관계에서 오는 찰나의 웃음을 통해 소비되는 상황을 보여주는 '포플레이 혹은 예술적 푸가'△교차로 위에 선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욕망을 풀어낸 '바벨' △마음 속 파랑새를 찾는 현대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그린힐'을 맡는다.
마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로 지친 구민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선물하기 위한 기획했다"며 "오랜만에 진행하는 대면공연이니 만큼 구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연극으로 극단과 재단 함께 협력해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연극 '2021 모든건 타이밍'은 한철훈·이인석·박영민·박지은·위다은·정혜인·김세중·승리배·신동준·노준영·정다연·이훈희·문승배·남기욱·유다온·김지원·강지현·심태영·김설 등 공상집단 뚱딴지의 단원들이 대거 출연한다.
티켓은 마포아트센터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12월 17일 공연에는 한국영상해설사협회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해설이 곁들여진 배리어프리 연극이 진행된다.
'2021 모든건 타이밍'은 기발한 작법을 구사하는 미국의 극작가 데이빗 아이브스의 희곡집 '올 인 더 타이밍(All in the Timing)'과 '타임 플라이즈(Time Flies)'에 수록된 에피소드들로 구성된 연극이다.
삶에 대한 풍성한 위트가 담긴 코미디 단막극 모음으로 사회적 구조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연민을 담았다.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데이빗 아이브스의 사회 현상에 예리한 관찰을 공상집단 뚱딴지만의 독특한 무대 언어로 해석했다. 문삼화 서울시극단 단장과 황이선 공상집단 뚱딴지 대표는 각각 세 작품씩 연출에 나선다.
문삼화 단장은 △고된 노동 현장의 점심시간에 벌어지는 꿈같은 환상을 담은 '미어모탈' △장례 음식을 준비하는 두 여인의 인생에 담긴 깊은 아픔을 그려낸 '잔칫날' △시간이 흐르면 관계와 사람도 변하는 것임을 이야기하는 '세븐메뉴'를 연출한다.
황이선 대표는 △반복되는 관계에서 오는 찰나의 웃음을 통해 소비되는 상황을 보여주는 '포플레이 혹은 예술적 푸가'△교차로 위에 선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욕망을 풀어낸 '바벨' △마음 속 파랑새를 찾는 현대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그린힐'을 맡는다.
마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로 지친 구민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선물하기 위한 기획했다"며 "오랜만에 진행하는 대면공연이니 만큼 구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연극으로 극단과 재단 함께 협력해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연극 '2021 모든건 타이밍'은 한철훈·이인석·박영민·박지은·위다은·정혜인·김세중·승리배·신동준·노준영·정다연·이훈희·문승배·남기욱·유다온·김지원·강지현·심태영·김설 등 공상집단 뚱딴지의 단원들이 대거 출연한다.
티켓은 마포아트센터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12월 17일 공연에는 한국영상해설사협회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해설이 곁들여진 배리어프리 연극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