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위를 기록한 박용진 의원을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리며 2강 구도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뉴데일리와 시사경남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PNR(피플네트웍스리서치)가 지난 28일 전국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범여권 대선주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도지사는 32.0%를 기록, 1위를 수성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지난 3일 조사 때보다 6.6%포인트 오른 23.2%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지난 3일 조사 때는 15.7%포인트였지만, 8.8%포인트로 좁혀졌다.
이어 박용진 의원(8.6%),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7.8%)이 5%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다른 후보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4.1%), 김두관 의원(1.1%) 순이다.
이 도지사는 경기·인천과 광주·전북·전남에서 36.9% 지지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연령별로는 40대(41.9%)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이 전 대표는 광주·전북·전남에서 33.6%로 이 도지사와 호각지세를 보였지만, 나머지 지역에선 열세를 보였다.
범야권은 尹 독주체제…홍준표 소폭 상승·최재형 약진
범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예비후보가 지난 3일 조사 때보다 2.0%포인트 하락한 35.2%를 기록했지만 독주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윤 예비후보에 이어 국민의힘 소속인 홍준표 의원이 14.7%, 최재형 예비후보가 7.7%, 유승민 전 의원이 7.0%를 기록했다.
홍 의원은 지난 3일 조사 때보다 1.2%포인트 올랐고, 최 예비후보는 3.3%포인트 상승했다. 유 전 의원은 2.2% 포인트 하락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4.4%)와 윤희숙 의원(3.1%),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2.9%) 하태경 의원(2.8%),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2.7%)가 뒤를 이었다.
윤 예비후보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 각각 52.0%, 47.5%의 지지율을 얻으며 높은 지지를 이끌어냈다. 나머지 지역에선 20% 후반대에서 30%초반대 지지를 얻었다.
연령별로 보면 윤 예비후보는 50대와 60대 이상에서 각각 40.9%, 47.4%의 지지율을 받았다. 나머지 연령에선 20% 중·후반대 지지율을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휴대전화 RDD(무작위 추출) 85%, 유선전화 RDD 15% 비율로 조사했다. 최종 응답률은 3.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조사 완료 후 지난 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값을 부여(림 가중)했다.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뉴데일리와 시사경남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PNR(피플네트웍스리서치)가 지난 28일 전국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범여권 대선주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도지사는 32.0%를 기록, 1위를 수성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지난 3일 조사 때보다 6.6%포인트 오른 23.2%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지난 3일 조사 때는 15.7%포인트였지만, 8.8%포인트로 좁혀졌다.
이어 박용진 의원(8.6%),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7.8%)이 5%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다른 후보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4.1%), 김두관 의원(1.1%) 순이다.
이 도지사는 경기·인천과 광주·전북·전남에서 36.9% 지지율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연령별로는 40대(41.9%)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이 전 대표는 광주·전북·전남에서 33.6%로 이 도지사와 호각지세를 보였지만, 나머지 지역에선 열세를 보였다.
범야권은 尹 독주체제…홍준표 소폭 상승·최재형 약진
범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예비후보가 지난 3일 조사 때보다 2.0%포인트 하락한 35.2%를 기록했지만 독주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윤 예비후보에 이어 국민의힘 소속인 홍준표 의원이 14.7%, 최재형 예비후보가 7.7%, 유승민 전 의원이 7.0%를 기록했다.
홍 의원은 지난 3일 조사 때보다 1.2%포인트 올랐고, 최 예비후보는 3.3%포인트 상승했다. 유 전 의원은 2.2% 포인트 하락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4.4%)와 윤희숙 의원(3.1%),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2.9%) 하태경 의원(2.8%),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2.7%)가 뒤를 이었다.
윤 예비후보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 각각 52.0%, 47.5%의 지지율을 얻으며 높은 지지를 이끌어냈다. 나머지 지역에선 20% 후반대에서 30%초반대 지지를 얻었다.
연령별로 보면 윤 예비후보는 50대와 60대 이상에서 각각 40.9%, 47.4%의 지지율을 받았다. 나머지 연령에선 20% 중·후반대 지지율을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휴대전화 RDD(무작위 추출) 85%, 유선전화 RDD 15% 비율로 조사했다. 최종 응답률은 3.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조사 완료 후 지난 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값을 부여(림 가중)했다.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