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0일 취임 4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촉구했다. 민주당 수장에서 탈피해 오로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남은 임기 동안 국정에 전념하라는 조언이다.
"가짜 촛불신화로 집권한 뒤 국민 이간질… 제대로 돌아보라"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이제 더 이상 '친문 계파'의 수장으로서 대통령직을 수행해서는 안 된다"며 "대통령의 탈당은 국가 미래를 위해 중요한 향후 1년 동안 진영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나라와 국민 전체를 위해 일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안 대표는 문 대통령이 지난 4년간 국정운영에서 오류를 범했다고 혹평했다. '조국 사태'로 시작된 정부 인사들의 내로남불 논란과 자신만만하게 내놓은 25번의 부동산대책 실패 등을 인정하고 국정기조를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안 대표는 그러면서 "지난 4년간 정작 자신들은 기여한 것도 없는 '가짜 촛불신화'로 집권한 후 국민을 이간질시키고 고통스럽게 만든 것은 아닌지, 과거만 파내서 자기 편 이익만 챙기려 한 것은 아닌지 제대로 돌아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의회민주주의와 협치가 실종됐고, 정의와 공정은 훼손됐고, 내로남불의 깃발과 부동산가격만 하늘 높이 치솟았다"고 질타한 안 대표는 "문재인정권이 진정 대한민국의 회생을 꿈꾼다면 지난 4년간의 실패와 오류에 대해 국민께 솔직하게 사과하고 진정한 변화와 개혁의 의지를 보여드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무리 고쳐도 못 쓸 나라 만들면 되겠나"
안 대표는 지난주 정치 정상화를 위한 여·야·정협의체 복원, 여야 원내정당 대표와 회동 등을 요청한 데 이어 이날은 △민주당 탈당을 비롯해 △내로남불과 절연 △실패한 정책 폐기 등 3대 쇄신책을 요구했다.
이어 "소득주도성장, 부동산정책, 탈원전정책 등의 오류를 인정하고 공식 폐기를 선언하라"고 주문한 안 대표는 "시장경제의 자율성과 역동성을 가로막으며 미래 성장동력의 발목을 잡는 청와대와 집권당 내의 검은 유령들은 당장 손절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또 "문 대통령은 남은 1년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그동안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며 '질서 있는 퇴각'을 준비하라"며 "새롭게 일을 벌이기보다, 지난 4년간 이 나라를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은 각종 비정상적 행태를 정상으로 돌려놓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의 취임사를 인용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를 만든 것도 모자라 다음 정권이 '아무리 고쳐도 못쓸 나라'를 만들어서야 되겠나"라고 꼬집었다.
안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 후 문 대통령을 향해 민주당 탈당을 촉구한 배경으로 "나라가 정말 큰 위기상황이다. 지금 시기를 잘못 보내면 우리는 세계적 경쟁에서 완전히 뒤처질 수 있다"며 "국정에 전념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충정에서 드린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가짜 촛불신화로 집권한 뒤 국민 이간질… 제대로 돌아보라"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이제 더 이상 '친문 계파'의 수장으로서 대통령직을 수행해서는 안 된다"며 "대통령의 탈당은 국가 미래를 위해 중요한 향후 1년 동안 진영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나라와 국민 전체를 위해 일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안 대표는 문 대통령이 지난 4년간 국정운영에서 오류를 범했다고 혹평했다. '조국 사태'로 시작된 정부 인사들의 내로남불 논란과 자신만만하게 내놓은 25번의 부동산대책 실패 등을 인정하고 국정기조를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안 대표는 그러면서 "지난 4년간 정작 자신들은 기여한 것도 없는 '가짜 촛불신화'로 집권한 후 국민을 이간질시키고 고통스럽게 만든 것은 아닌지, 과거만 파내서 자기 편 이익만 챙기려 한 것은 아닌지 제대로 돌아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의회민주주의와 협치가 실종됐고, 정의와 공정은 훼손됐고, 내로남불의 깃발과 부동산가격만 하늘 높이 치솟았다"고 질타한 안 대표는 "문재인정권이 진정 대한민국의 회생을 꿈꾼다면 지난 4년간의 실패와 오류에 대해 국민께 솔직하게 사과하고 진정한 변화와 개혁의 의지를 보여드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무리 고쳐도 못 쓸 나라 만들면 되겠나"
안 대표는 지난주 정치 정상화를 위한 여·야·정협의체 복원, 여야 원내정당 대표와 회동 등을 요청한 데 이어 이날은 △민주당 탈당을 비롯해 △내로남불과 절연 △실패한 정책 폐기 등 3대 쇄신책을 요구했다.
이어 "소득주도성장, 부동산정책, 탈원전정책 등의 오류를 인정하고 공식 폐기를 선언하라"고 주문한 안 대표는 "시장경제의 자율성과 역동성을 가로막으며 미래 성장동력의 발목을 잡는 청와대와 집권당 내의 검은 유령들은 당장 손절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또 "문 대통령은 남은 1년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그동안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며 '질서 있는 퇴각'을 준비하라"며 "새롭게 일을 벌이기보다, 지난 4년간 이 나라를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은 각종 비정상적 행태를 정상으로 돌려놓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의 취임사를 인용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를 만든 것도 모자라 다음 정권이 '아무리 고쳐도 못쓸 나라'를 만들어서야 되겠나"라고 꼬집었다.
안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 후 문 대통령을 향해 민주당 탈당을 촉구한 배경으로 "나라가 정말 큰 위기상황이다. 지금 시기를 잘못 보내면 우리는 세계적 경쟁에서 완전히 뒤처질 수 있다"며 "국정에 전념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충정에서 드린 말씀"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