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최근 일각에서 우리나라 백신 접종이 조금 늦게 시작됐다는 이유로 그간의 방역 성과를 일방적으로 깎아내리려는 시도가 있다"며 "민주성·개방성·투명성을 원칙으로 하는 우리 K-방역은 서구의 봉쇄정책과는 근본적으로 구분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에서 우리나라 방역 전반에 걸쳐 성공적이라고 자평하며 이같이 말했다.
"상반기 1200만 명이 1차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충분한 물량과 치밀한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힌 정 총리는 "좀 더 많은 국민들이 신속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추가적인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또 "우리는 4차 유행의 갈림길에 서 있지만, 접종 중인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백신 모두 1차 접종 후 상당한 수준의 예방효과가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정세균 총리 "상반기 1200만 명 접종 물량 충분" 자신
"한 국가의 방역은 인구 대비 확진자 수와 백신 접종 상황, 일상생활 제약 정도 등을 정확히 비교해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한 정 총리는 "선입견을 갖고 무조건 비판하기보다 전체적 대처 상황과 성과를 보다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봐 달라"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혈전 생성 논란과 관련 "질병관리청은 전문가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과학적인 판단을 신속히 내리고 그 결과를 곧바로 공개해 국민들께서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 총리는 국산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와 관련해 "현장에서 사망률과 중증 전환 비율을 줄인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정부는 국산 치료제가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외 치료제 개발 동향을 예의주시해 효과성 확인 시 조기도입해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에서 우리나라 방역 전반에 걸쳐 성공적이라고 자평하며 이같이 말했다.
"상반기 1200만 명이 1차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충분한 물량과 치밀한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힌 정 총리는 "좀 더 많은 국민들이 신속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추가적인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또 "우리는 4차 유행의 갈림길에 서 있지만, 접종 중인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백신 모두 1차 접종 후 상당한 수준의 예방효과가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정세균 총리 "상반기 1200만 명 접종 물량 충분" 자신
"한 국가의 방역은 인구 대비 확진자 수와 백신 접종 상황, 일상생활 제약 정도 등을 정확히 비교해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한 정 총리는 "선입견을 갖고 무조건 비판하기보다 전체적 대처 상황과 성과를 보다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봐 달라"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혈전 생성 논란과 관련 "질병관리청은 전문가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과학적인 판단을 신속히 내리고 그 결과를 곧바로 공개해 국민들께서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 총리는 국산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와 관련해 "현장에서 사망률과 중증 전환 비율을 줄인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정부는 국산 치료제가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외 치료제 개발 동향을 예의주시해 효과성 확인 시 조기도입해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