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사흘 째인 27일 "문재인 대통령은 고용와 분배, 부동산 시장을 악화시켰다"며 '실패한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지난 26일 문 대통령을 '중증 치매 환자'라고 해 논란이 인 것과 관련 "비유법을 쓰면 망언이라고 하니 직설적으로 얘기하겠다"며 이같이 문 대통령을 저격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4년 동안 국민 전체를 가난하게 만든 데 대해 반성하는 걸 본 적이 있나"라며 "그것을 (치매에) 비유했더니 과한 표현을 했다고 한다. 무슨 비유만 하면 망언이라고 한다"고 항변했다.
오 후보는 특히 "집값이 오르고 전셋값이 오르면 여러분 주머니가 얇아진다. 그리고 쓸 돈이 없어지니 시장가면 (돈을) 못 쓴다. 그러니 상인이 돈을 못 벌고 물건이 안 팔리니 기업이 잘 안 되고 일자리가 안 생긴다"면서 "(문재인정부는)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는데, 일자리 못 만들고, 빈부격차 해소 못 하고, 주택 가격을 올려 놓은 건 천추에 남을 대역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서울시 내 한강 변을 언급하며 "한강 변 주변 자치구들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녹지 면적을 2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약속했다.
오 후보는 앞서 첫 유세 일정인 아차산 입구에선 "광진구의 발전이 더디다"고 지적하면서 "가고 싶은 곳도 만들고, 비즈니스 타운도 만들어야 일자리가 많이 생긴다. 광진구도 중구나 강남구처럼 상업 지역 늘리겠다"고 공언했다.
또 강남지역·비강남지역 간 격차 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오 후보는 이어진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유세에선 단일화 경쟁 상대였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전날 만났다고 소개하면서 "서울시를 어떻게 공동 경영할 것인가에 대해 얘기했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5년 전 4·13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서 민주당 정세균 후보에 패배한 점을 강조하며 "제가 지난번에 앞서다가 뒤집어져서 진 적이 있다"고 투표를 독려했다.
오 후보는지난 26일 문 대통령을 '중증 치매 환자'라고 해 논란이 인 것과 관련 "비유법을 쓰면 망언이라고 하니 직설적으로 얘기하겠다"며 이같이 문 대통령을 저격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4년 동안 국민 전체를 가난하게 만든 데 대해 반성하는 걸 본 적이 있나"라며 "그것을 (치매에) 비유했더니 과한 표현을 했다고 한다. 무슨 비유만 하면 망언이라고 한다"고 항변했다.
오 후보는 특히 "집값이 오르고 전셋값이 오르면 여러분 주머니가 얇아진다. 그리고 쓸 돈이 없어지니 시장가면 (돈을) 못 쓴다. 그러니 상인이 돈을 못 벌고 물건이 안 팔리니 기업이 잘 안 되고 일자리가 안 생긴다"면서 "(문재인정부는)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는데, 일자리 못 만들고, 빈부격차 해소 못 하고, 주택 가격을 올려 놓은 건 천추에 남을 대역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서울시 내 한강 변을 언급하며 "한강 변 주변 자치구들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녹지 면적을 2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약속했다.
오 후보는 앞서 첫 유세 일정인 아차산 입구에선 "광진구의 발전이 더디다"고 지적하면서 "가고 싶은 곳도 만들고, 비즈니스 타운도 만들어야 일자리가 많이 생긴다. 광진구도 중구나 강남구처럼 상업 지역 늘리겠다"고 공언했다.
또 강남지역·비강남지역 간 격차 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오 후보는 이어진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유세에선 단일화 경쟁 상대였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전날 만났다고 소개하면서 "서울시를 어떻게 공동 경영할 것인가에 대해 얘기했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5년 전 4·13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서 민주당 정세균 후보에 패배한 점을 강조하며 "제가 지난번에 앞서다가 뒤집어져서 진 적이 있다"고 투표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