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이 삼성전자,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천안제일고등학교에 스마트팜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충남 천안에 위치한 천안제일고에서는 '국내 최초 스마트팜 실습교육 시스템 교육과정 시작'이라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 김지철 충남교육감, 변영우 천안제일고 교장과 시스템 구축에 재정지원을 한 김지철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등이 참석했다.
스마트팜 실습교육 시스템 교육과정은 스마트팜 구축·관리·재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팜 온실 작동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하는 실습형 교육이다.
이 시스템은 학생들이 실제 온실과 가상온실에서 복합 환경제어 프로그램을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스마트팜 동영상 강의도 함께 제공한다.
천안제일고는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팜학과 신설에 '스마트팜 실습교육 시스템'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시스템은 천안제일고 외에도 상반기 안에 안동 한국생명과학고, 김천 생명과학고에 구축될 예정이며, 연천고·서산중앙고·경기도농업기술원·경북농업기술원 등도 가상실습 기반의 교육이 가능하도록 준비중이다. 정운천 의원은 이 자리에서 "미래 농업교육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데이터기반이 돼야 한다"며 "많은 미래농업 인재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지도자들이 힘을 합하자"고 제안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도 "천안제일고에 설치된 이 교육 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구축되었다는 점에서 뜻깊은 일"이라며 "충남교육청은 새로운 융·복합 형태의 농업교육을 위해 새로운 교육방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사업에 재정지원을 한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전문 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첫 번째 열매라고 생각한다"며 "이 시스템을 통해 우리 농업계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로 확대되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스마트팜과 연계된 가상실습 기반의 교육 시스템과 비대면교육 콘텐츠로 현장맞춤형 스마트팜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영농기법을 습득하고 4차산업혁명의 인재로 자랄 전망이다.
또 학교는 최첨단 비대면교육 시스템을 확보해 유사시 비대면교육을 병행할 수 있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융·복합교육의 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해당지역은 농식품분야에서 스마트팜 관리사, 재배전문가 같은 신규 직업군을 발굴해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이날 오후 2시 충남 천안에 위치한 천안제일고에서는 '국내 최초 스마트팜 실습교육 시스템 교육과정 시작'이라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 김지철 충남교육감, 변영우 천안제일고 교장과 시스템 구축에 재정지원을 한 김지철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등이 참석했다.
스마트팜 실습교육 시스템 교육과정은 스마트팜 구축·관리·재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팜 온실 작동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하는 실습형 교육이다.
이 시스템은 학생들이 실제 온실과 가상온실에서 복합 환경제어 프로그램을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스마트팜 동영상 강의도 함께 제공한다.
천안제일고는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팜학과 신설에 '스마트팜 실습교육 시스템'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시스템은 천안제일고 외에도 상반기 안에 안동 한국생명과학고, 김천 생명과학고에 구축될 예정이며, 연천고·서산중앙고·경기도농업기술원·경북농업기술원 등도 가상실습 기반의 교육이 가능하도록 준비중이다. 정운천 의원은 이 자리에서 "미래 농업교육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데이터기반이 돼야 한다"며 "많은 미래농업 인재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지도자들이 힘을 합하자"고 제안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도 "천안제일고에 설치된 이 교육 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구축되었다는 점에서 뜻깊은 일"이라며 "충남교육청은 새로운 융·복합 형태의 농업교육을 위해 새로운 교육방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사업에 재정지원을 한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전문 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첫 번째 열매라고 생각한다"며 "이 시스템을 통해 우리 농업계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로 확대되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스마트팜과 연계된 가상실습 기반의 교육 시스템과 비대면교육 콘텐츠로 현장맞춤형 스마트팜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영농기법을 습득하고 4차산업혁명의 인재로 자랄 전망이다.
또 학교는 최첨단 비대면교육 시스템을 확보해 유사시 비대면교육을 병행할 수 있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융·복합교육의 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해당지역은 농식품분야에서 스마트팜 관리사, 재배전문가 같은 신규 직업군을 발굴해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