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3·1절에 헌법상 저항권을 발동할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전 목사는 3·1절을 사흘 앞둔 26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전 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범죄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3·1절 헌법에 보장된 저항권을 최대로 발동해 주사파와 국가 혼란사태를 싹 정리하고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건국을 위한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문 대통령 범죄행위 좌시하지 않을 것"
전 목사는 "헌법과 헌정의 중단 없이 국가가 이어가기 위해 최대한 낮은 자세로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국회와 법원을 향해서도 거친 언사로 규탄을 이어갔다.
특히 중대범죄수사청을 만들어 사실상 검찰을 해체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의 행태에 전 목사는 "배지만 달면 다인 줄 아는가. 너희들이 국회의원이 맞나"라고 쏘아붙였다. 또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하면서 "헌법을 인정하는 재판부(사법부)를 새로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이 가덕도 '밀어주겠다'… 노골적 선거 개입"
이 자리에 참석한 '문재인체포국민특검단' 공동대표인 박찬종 변호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어제(25일) 행보를 보시라. 가덕도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지도 않았는데 (가덕도) 현장에서 '내가 이걸 밀어드리겠다'며 선거 개입을 노골화했다"고 문 대통령을 비난했다.
박 변호사는 "이번 3·1절에 1000만 명이 모이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전국 방방곡곡, 광화문 뒷골목, 서울 시내 골목골목은 다 열려 있다"며 "이 정권을 하루라도 빨리 끝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상한 사람만 골라 요직에 앉히는 文, 정치능력 없다"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는 "민주당 내에서도 중도우파를 비롯해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이상한 사람만 골라 (장관 등에) 임명한다"며 "이것은 문 대통령이 정치적 역량이 없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강연재 변호사는 "헌법상 저항권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나 감염병예방법보다 위에 있는 것"이라며 "우리 헌법 속에 내재된 마지막 보루"라고 강조했다. 3·1절 집회가 방역 등을 이유로 경찰에 의해 금지되자 헌법적 정당성을 강조하며 시위를 독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 목사는 3·1절을 사흘 앞둔 26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전 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범죄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3·1절 헌법에 보장된 저항권을 최대로 발동해 주사파와 국가 혼란사태를 싹 정리하고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건국을 위한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문 대통령 범죄행위 좌시하지 않을 것"
전 목사는 "헌법과 헌정의 중단 없이 국가가 이어가기 위해 최대한 낮은 자세로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국회와 법원을 향해서도 거친 언사로 규탄을 이어갔다.
특히 중대범죄수사청을 만들어 사실상 검찰을 해체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의 행태에 전 목사는 "배지만 달면 다인 줄 아는가. 너희들이 국회의원이 맞나"라고 쏘아붙였다. 또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하면서 "헌법을 인정하는 재판부(사법부)를 새로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이 가덕도 '밀어주겠다'… 노골적 선거 개입"
이 자리에 참석한 '문재인체포국민특검단' 공동대표인 박찬종 변호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어제(25일) 행보를 보시라. 가덕도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지도 않았는데 (가덕도) 현장에서 '내가 이걸 밀어드리겠다'며 선거 개입을 노골화했다"고 문 대통령을 비난했다.
박 변호사는 "이번 3·1절에 1000만 명이 모이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전국 방방곡곡, 광화문 뒷골목, 서울 시내 골목골목은 다 열려 있다"며 "이 정권을 하루라도 빨리 끝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상한 사람만 골라 요직에 앉히는 文, 정치능력 없다"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는 "민주당 내에서도 중도우파를 비롯해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이상한 사람만 골라 (장관 등에) 임명한다"며 "이것은 문 대통령이 정치적 역량이 없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강연재 변호사는 "헌법상 저항권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나 감염병예방법보다 위에 있는 것"이라며 "우리 헌법 속에 내재된 마지막 보루"라고 강조했다. 3·1절 집회가 방역 등을 이유로 경찰에 의해 금지되자 헌법적 정당성을 강조하며 시위를 독려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