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대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일부 반환하거나 특별장학금을 지급한 대학을 선정해 총 1000억원을 지원한다. 지난 1학기 우한코로나(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대학들이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가 거세진 데 따른 재정 지원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2일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지원사업' 지원 대상 237개교(일반대 138개교, 전문대 99개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예산은 일반대 760억 원, 전문대 240억원 등 총 1000억원이 투입된다. 평균적으로 일반대학 한 곳당 5억5000만원, 전문대학은 2억4000만원씩 돌아간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7월 제3회 추가경정예산 확정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한 대학의 재정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각 대학에서는 자구노력을 포함한 특별장학금 지급 계획, 2학기 온라인 강의 운영·지원 계획 등을 수립했다.
대학들은 이번 지원금을 △비대면 수업 지원 △교육환경개선 △실험·실습 기자재 확충 △코로나19 방역 등에 사용할 수 있다. 1학기 등록금 반환이나 특별 장학금 지원으로 악화된 재정 여건을 간접 지원하는 식이다.
박백범 교육부차관은 "특별장학금 등 등록금 감면 노력으로 대학 재정이 어려워진 만큼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각 대학의 비대면 교육 기반이 강화돼 보다 우수한 교육혁신사례가 많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2일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지원사업' 지원 대상 237개교(일반대 138개교, 전문대 99개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예산은 일반대 760억 원, 전문대 240억원 등 총 1000억원이 투입된다. 평균적으로 일반대학 한 곳당 5억5000만원, 전문대학은 2억4000만원씩 돌아간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7월 제3회 추가경정예산 확정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한 대학의 재정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각 대학에서는 자구노력을 포함한 특별장학금 지급 계획, 2학기 온라인 강의 운영·지원 계획 등을 수립했다.
대학들은 이번 지원금을 △비대면 수업 지원 △교육환경개선 △실험·실습 기자재 확충 △코로나19 방역 등에 사용할 수 있다. 1학기 등록금 반환이나 특별 장학금 지원으로 악화된 재정 여건을 간접 지원하는 식이다.
박백범 교육부차관은 "특별장학금 등 등록금 감면 노력으로 대학 재정이 어려워진 만큼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각 대학의 비대면 교육 기반이 강화돼 보다 우수한 교육혁신사례가 많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