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북한인권 및 탈북자납북자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지성호 의원이 지난 9일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서거 10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지성호 의원은 "황장엽 선생은 북한 독재정권 실태를 알리는 데 크게 공헌했다"고 추모했다.
지성호 "황장엽이 뿌린 씨앗으로 탈북민 출신 국회의원 배출"
지 의원은 "황장엽 선생은 김일성·김정일 독재체제의 세습 과정을 지켜본 산 증인으로, 북한 독재정권의 반민주주의적 행태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공헌을 하신 북한인권운동의 선구자"라며 "어려운 정치적 환경이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북한 정권의 실상과 야만적 행태를 알리고 법과 제도를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 의원은 "황장엽 선생께서 뿌린 씨앗이 탈북민 출신 국회의원도 배출하고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게 하는 등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황장엽, 주체사상 체계화…2010년 북한 노동당 창건일 10월10일 자택에서 별세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10주기 행사에는 지 의원을 비롯해 전종호 국립대전현충원장, 서정수 민주주의 정치철학연구소장, 최주활 탈북자동지회장, 강진 숭의동지회장, 허광일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과 전국 본부장 및 지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고 황장엽 전 비서는 북한의 주체사상을 체계화한 이론가로 알려져 있으며 1997년 2월 대한민국으로 망명 후 북한민주화위원회를 설립해 활동했다. 다만 황 전 비서 망명 후 대북 '햇볕정책'을 내세운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10년 동안 사실상 '비운의 망명객'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 황 전 비서는 국내 망명 당시 북한 노동당 중앙위 국제담당 비서 직책이었으며 한국에 망명한 북한 인사 가운데 최고위층으로 북한의 암살 시도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0년 북한의 노동당 창건일인 10월10일 자택에서 별세했다.
지성호 "황장엽이 뿌린 씨앗으로 탈북민 출신 국회의원 배출"
지 의원은 "황장엽 선생은 김일성·김정일 독재체제의 세습 과정을 지켜본 산 증인으로, 북한 독재정권의 반민주주의적 행태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공헌을 하신 북한인권운동의 선구자"라며 "어려운 정치적 환경이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북한 정권의 실상과 야만적 행태를 알리고 법과 제도를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 의원은 "황장엽 선생께서 뿌린 씨앗이 탈북민 출신 국회의원도 배출하고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게 하는 등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황장엽, 주체사상 체계화…2010년 북한 노동당 창건일 10월10일 자택에서 별세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10주기 행사에는 지 의원을 비롯해 전종호 국립대전현충원장, 서정수 민주주의 정치철학연구소장, 최주활 탈북자동지회장, 강진 숭의동지회장, 허광일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과 전국 본부장 및 지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고 황장엽 전 비서는 북한의 주체사상을 체계화한 이론가로 알려져 있으며 1997년 2월 대한민국으로 망명 후 북한민주화위원회를 설립해 활동했다. 다만 황 전 비서 망명 후 대북 '햇볕정책'을 내세운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10년 동안 사실상 '비운의 망명객'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 황 전 비서는 국내 망명 당시 북한 노동당 중앙위 국제담당 비서 직책이었으며 한국에 망명한 북한 인사 가운데 최고위층으로 북한의 암살 시도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0년 북한의 노동당 창건일인 10월10일 자택에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