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미래통합당 의원이 자금 유용과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미향·윤건영 의원을 향해 "증빙 자료를 제시 못하면 횡령"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인 계좌가 있는데도 개인 계좌로 돈을 받거나 자금을 옮기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라며 "굳이 개인 계좌를 사용한 이유와 그 사용처를 밝히지 못하는 한 횡령이라고 봐야 한다"고 썼다.
"윤미향, 흥건한 땀 아닌 증빙자료 제시했어야"
김 의원은 "어느 단체의 대표가 돈을 사용했는데 그 사용처에 대한 증빙 자료를 제시하지 못하고 이유와 사용처를 합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면 횡령으로 추단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나라 대법원의 판단(2003도2807)"이라며 "윤미향 씨도 흥건한 땀이 아니라 증빙자료를 제시했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이 글에 '윤건영 직원명의 계좌 별도 운영… 尹 "부정은 없었다"'는 기사를 첨부하기도 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대표 시절 자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윤미향 의원은 지난 29일 국회에서 해명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별다른 근거 자료를 제시하지 않았다. 윤 의원은 모금에 개인 계좌를 사용했지만 시민단체 사회의 관례였고 횡령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윤건영 의원은 과거 참여 정부 인사들이 주축이 된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을 운영하면서 법인 계좌와 별도로 직원 명의 계좌를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윤 의원은 개인 명의의 계좌를 운용한 것을 인정했지만 "부정하게 사용했거나 개인적 이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았다"고 했다.
김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인 계좌가 있는데도 개인 계좌로 돈을 받거나 자금을 옮기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라며 "굳이 개인 계좌를 사용한 이유와 그 사용처를 밝히지 못하는 한 횡령이라고 봐야 한다"고 썼다.
"윤미향, 흥건한 땀 아닌 증빙자료 제시했어야"
김 의원은 "어느 단체의 대표가 돈을 사용했는데 그 사용처에 대한 증빙 자료를 제시하지 못하고 이유와 사용처를 합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면 횡령으로 추단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나라 대법원의 판단(2003도2807)"이라며 "윤미향 씨도 흥건한 땀이 아니라 증빙자료를 제시했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이 글에 '윤건영 직원명의 계좌 별도 운영… 尹 "부정은 없었다"'는 기사를 첨부하기도 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대표 시절 자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윤미향 의원은 지난 29일 국회에서 해명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별다른 근거 자료를 제시하지 않았다. 윤 의원은 모금에 개인 계좌를 사용했지만 시민단체 사회의 관례였고 횡령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윤건영 의원은 과거 참여 정부 인사들이 주축이 된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을 운영하면서 법인 계좌와 별도로 직원 명의 계좌를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윤 의원은 개인 명의의 계좌를 운용한 것을 인정했지만 "부정하게 사용했거나 개인적 이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