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대전'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예상 외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15일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나타났다. 총선 전 여론조사에서 20~30%p였던 두 후보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었다.
방송협회와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3사로 구성된 방송사공동예측초사위원회(KEP)가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국 2300여 투표소에서 투표자 약 51만 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한 결과, 이 후보(53.0%)가 황 후보(44.8%)를 8.2%p 차이로 앞섰다.
이는 여론조사에 이어 출구조사에서도 이 후보가 황 후보를 제친 결과다. 이대로 이 후보가 황 후보를 누른다면 이 후보는 무리 없이 대권가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후보는 출구조사 발표 직후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된 민주당 선거 개표 상황실에서 "출구조사는 출구조사일 뿐"이라며 "겸허히 개표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앞선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이 후보도 마냥 여유로울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9일0시) 이전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는 줄곧 황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이겼다. 그러나 이번 출구조사에서 두 후보는 오차범위(±2.8~7.4%p) 내 격차를 보여 이 후보의 '경합 우세'로 나타났다.
황 후보는 개표 결과까지 지켜보겠다는 생각이다. 황 후보는 이날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 마련된 통합당 선거 개표 상황실에서 "자정까지 보고 판단하겠다"며 "종로 주민들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이다. 열심히 했고, 국민들과 마음을 나눴다. 처음 (지역구에) 내려갔을 때보다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자체가 큰 성과"라고 밝혔다.
방송협회와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3사로 구성된 방송사공동예측초사위원회(KEP)가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국 2300여 투표소에서 투표자 약 51만 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한 결과, 이 후보(53.0%)가 황 후보(44.8%)를 8.2%p 차이로 앞섰다.
이는 여론조사에 이어 출구조사에서도 이 후보가 황 후보를 제친 결과다. 이대로 이 후보가 황 후보를 누른다면 이 후보는 무리 없이 대권가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후보는 출구조사 발표 직후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된 민주당 선거 개표 상황실에서 "출구조사는 출구조사일 뿐"이라며 "겸허히 개표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앞선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이 후보도 마냥 여유로울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9일0시) 이전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는 줄곧 황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이겼다. 그러나 이번 출구조사에서 두 후보는 오차범위(±2.8~7.4%p) 내 격차를 보여 이 후보의 '경합 우세'로 나타났다.
황 후보는 개표 결과까지 지켜보겠다는 생각이다. 황 후보는 이날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 마련된 통합당 선거 개표 상황실에서 "자정까지 보고 판단하겠다"며 "종로 주민들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이다. 열심히 했고, 국민들과 마음을 나눴다. 처음 (지역구에) 내려갔을 때보다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자체가 큰 성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