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병에 출마한 주광덕 미래통합당 후보의 선거 유세 현장에서 벽돌추락 사건이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버스정류장 지붕이 크게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주 의원 측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3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4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주 의원의 유세현장 인근으로 벽돌 2장이 날아들었다.
벽돌은 버스정류장 유리 지붕을 뚫고 바닥으로 떨어졌다. 주변에는 버스를 기다리던 승객과 행인들이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만 벽돌이 떨어진 버스정류장 지붕이 파손되면서 옆 도로와 인도엔 유리 파편이 튀었다.
유세현장 인근 옥상에서 벽돌 2장 날라와
10여m 떨어진 곳에서는 주 후보가 거리 유세 중이었고, 바로 옆 유세차량 안에서는 같은 당 시의원이 찬조 연설 중이었다. 주 후보는 사건이 일어난 이후에도 연설을 마친 후 다른 곳으로 이동해 선거유세를 이어갔다.
주 후보 측은 "옥상에서 벽돌이 저절로 떨어질 상황이 아니었다"며 "누군가 주 후보를 향해 일부러 던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건물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등 여러 가능성을 놓고 벽돌이 떨어진 경위를 수사 중이다.
4일 주 의원 측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3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4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주 의원의 유세현장 인근으로 벽돌 2장이 날아들었다.
벽돌은 버스정류장 유리 지붕을 뚫고 바닥으로 떨어졌다. 주변에는 버스를 기다리던 승객과 행인들이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만 벽돌이 떨어진 버스정류장 지붕이 파손되면서 옆 도로와 인도엔 유리 파편이 튀었다.
유세현장 인근 옥상에서 벽돌 2장 날라와
10여m 떨어진 곳에서는 주 후보가 거리 유세 중이었고, 바로 옆 유세차량 안에서는 같은 당 시의원이 찬조 연설 중이었다. 주 후보는 사건이 일어난 이후에도 연설을 마친 후 다른 곳으로 이동해 선거유세를 이어갔다.
주 후보 측은 "옥상에서 벽돌이 저절로 떨어질 상황이 아니었다"며 "누군가 주 후보를 향해 일부러 던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건물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등 여러 가능성을 놓고 벽돌이 떨어진 경위를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