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을 일으키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8.72℃에서 전염력이 가장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문화일보가 28일 보도했다. 기상청 날씨전망을 토대로 볼 때 3월 하순부터 4월 초까지가 우한폐렴 전염력이 가장 강할 때라고 신문은 내다봤다.
중국 쑨이센대 연구진이 지난 22일 의학논문 사전공개 플랫폼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기온이 코로나-19 전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신문은 전했다. 연구진은 ‘429개 도시에서 온도에 따른 코로나-19 전파의 변화’라는 논문을 통해 “바이러스 전염력은 평균 8.72℃에서 정점을 찍었고, 이후 기온이 높아질수록 서서히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429개 도시를 저온그룹과 고온그룹으로 나눠 분석했다. 코로나-19는 저온그룹에서는 최저온도가 1℃ 높아질 때마다 누적 확진 사례가 0.82건 증가했다. 반면 고온그룹에서는 최저온도가 1℃ 올라갈수록 누적 확진 사례가 오히려 0.86건 줄어들었다.
“기온이 코로나-19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왜 우한에서 바이러스가 가장 먼저 퍼졌는지 설명이 가능해졌다”는 연구진은 “온도가 우한폐렴 전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기온이 낮은 나라에서는 확산 방지를 위해 강력한 통제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이를 바탕으로 평균기온이 8.72℃에 이를 때까지는 우한폐렴 확진자가 계속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올해 3~4월 전국 평균기온을 6.5~7.3℃, 4월에는 12.8~13.6℃로 전망했다. 이를 쑨이센대 연구결과와 겹쳐 보면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우한폐렴 전파가 정점을 찍고, 그 뒤부터 확산세가 꺾일 것으로 신문은 내다봤다.
“이 연구결과는 코로나-19도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처럼 기온이 올라가면 전염력이 약화할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전문가들은 기온 상승 만으로 바이러스가 죽는 것이 아니라며 경각심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중국 쑨이센대 연구진이 지난 22일 의학논문 사전공개 플랫폼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기온이 코로나-19 전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신문은 전했다. 연구진은 ‘429개 도시에서 온도에 따른 코로나-19 전파의 변화’라는 논문을 통해 “바이러스 전염력은 평균 8.72℃에서 정점을 찍었고, 이후 기온이 높아질수록 서서히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429개 도시를 저온그룹과 고온그룹으로 나눠 분석했다. 코로나-19는 저온그룹에서는 최저온도가 1℃ 높아질 때마다 누적 확진 사례가 0.82건 증가했다. 반면 고온그룹에서는 최저온도가 1℃ 올라갈수록 누적 확진 사례가 오히려 0.86건 줄어들었다.
“기온이 코로나-19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왜 우한에서 바이러스가 가장 먼저 퍼졌는지 설명이 가능해졌다”는 연구진은 “온도가 우한폐렴 전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기온이 낮은 나라에서는 확산 방지를 위해 강력한 통제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이를 바탕으로 평균기온이 8.72℃에 이를 때까지는 우한폐렴 확진자가 계속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올해 3~4월 전국 평균기온을 6.5~7.3℃, 4월에는 12.8~13.6℃로 전망했다. 이를 쑨이센대 연구결과와 겹쳐 보면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우한폐렴 전파가 정점을 찍고, 그 뒤부터 확산세가 꺾일 것으로 신문은 내다봤다.
“이 연구결과는 코로나-19도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처럼 기온이 올라가면 전염력이 약화할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전문가들은 기온 상승 만으로 바이러스가 죽는 것이 아니라며 경각심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