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10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직권남용으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미애 장관의 인사는 검찰의 중립성을 짓밟은 인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추미애 장관은 국민들께 사과하고, 장관직을 사퇴한 뒤 수사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부패부장에 조국과 가장 친분 두터운 사람 임명… 추미애, 법과 절차 무시"
주 의원은 "추 장관은 이번 인사가 지역안배와 기수안배를 한 균형잡인 인사라며 완벽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거짓말과 직권남용을 통한 보복인사이자 정권을 비호하는 코드 인사를 이같이 평가하는 추 장관은 법무부장관직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고 힐난했다.
이어 "이번에 보임된 심재철 반부패부장은 사노맹사건 당시 구속된 조국 전 장관을 옥바라지한 특별한 친분관계"라며 "조국사태 공소유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리에 조국과 가장 두터운 친분관계가 있는 사람을 임명했다"고 비난했다.
주 의원은 또 추 장관이 류혁 변호사를 법무부 검찰국장에 임명하려 했던 것도 지적했다. 주 의원은 "추미애 장관은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류혁 변호사를 검찰국장에 임명하려 했다"며 "변호사가 검사로 임용되려면 7월께 서류를 접수하고 필기시험을 본 뒤 면접을 위해 인사위원회에 넘기게 돼 있는데, 류혁 변호사는 모든 것을 건너뛰고 면접만 봤다"고 주장했다.
"류혁, 서류전형·필기시험 없이 곧바로 면접… 그 이상의 누군가 고발"
주 의원은 "추 장관은 당초 류혁 변호사를 인권부장에 임명하려 했다는데, 이성윤 검찰국장은 지난 8일 검찰 인사위원회에서 류혁 변호사를 검찰국장에 임명해야 한다며 제안설명까지 한 정황이 있다"며 "추 장관의 몰염치한 거짓해명을 보며 추미애 장관과, 추 장관을 움직인 그 이상의 누군가를 직권남용죄로 고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기자회견 후 '그 이상의 누군가'를 묻는 질문에 "추미애 장관 이상으로 청와대에서 인사 관여했다는 이야기다. 이것을 추 장관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며 "당 차원에서 고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미애 장관의 인사는 검찰의 중립성을 짓밟은 인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추미애 장관은 국민들께 사과하고, 장관직을 사퇴한 뒤 수사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부패부장에 조국과 가장 친분 두터운 사람 임명… 추미애, 법과 절차 무시"
주 의원은 "추 장관은 이번 인사가 지역안배와 기수안배를 한 균형잡인 인사라며 완벽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거짓말과 직권남용을 통한 보복인사이자 정권을 비호하는 코드 인사를 이같이 평가하는 추 장관은 법무부장관직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고 힐난했다.
이어 "이번에 보임된 심재철 반부패부장은 사노맹사건 당시 구속된 조국 전 장관을 옥바라지한 특별한 친분관계"라며 "조국사태 공소유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리에 조국과 가장 두터운 친분관계가 있는 사람을 임명했다"고 비난했다.
주 의원은 또 추 장관이 류혁 변호사를 법무부 검찰국장에 임명하려 했던 것도 지적했다. 주 의원은 "추미애 장관은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류혁 변호사를 검찰국장에 임명하려 했다"며 "변호사가 검사로 임용되려면 7월께 서류를 접수하고 필기시험을 본 뒤 면접을 위해 인사위원회에 넘기게 돼 있는데, 류혁 변호사는 모든 것을 건너뛰고 면접만 봤다"고 주장했다.
"류혁, 서류전형·필기시험 없이 곧바로 면접… 그 이상의 누군가 고발"
주 의원은 "추 장관은 당초 류혁 변호사를 인권부장에 임명하려 했다는데, 이성윤 검찰국장은 지난 8일 검찰 인사위원회에서 류혁 변호사를 검찰국장에 임명해야 한다며 제안설명까지 한 정황이 있다"며 "추 장관의 몰염치한 거짓해명을 보며 추미애 장관과, 추 장관을 움직인 그 이상의 누군가를 직권남용죄로 고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기자회견 후 '그 이상의 누군가'를 묻는 질문에 "추미애 장관 이상으로 청와대에서 인사 관여했다는 이야기다. 이것을 추 장관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며 "당 차원에서 고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