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측이 '공소사실이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한 것에 대해 "공소사실은 명백히 입증되는 범위 내에 있다"고 반박했다.
13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검찰 관계자는 "정 교수측이 어느 부분을 지적하는지 알 수 없지만 (어느 부분이든) 사실관계나 법리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확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물적 증거 등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관련자 조사도 진행했다"고도 했다.
검찰은 정 교수가 2017년 7월 4일부터 지난 9월 30일까지 총 790회의 주식 차명거래 과정에서 접속한 IP와 관련 문자메시지 내역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명계좌주를 포함한 관련자들 조사로 진술도 확보했다. 정 교수측은 차명거래에 대해 "투자금을 빌려준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조 전 장관 딸 조민(28)씨가 공주대에서 발급받은 활동증명서 4장 중 2장은 객관적으로 허위라는 것이 확인됐으며, 관련 증거와 진술은 재판 과정에서 충분히 입증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지난 11일 정 교수를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증거인멸 등 크게 3가지 갈래에서 총 14개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에 정 교수측은 기소 이튿날인 12일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검찰이 기소한 공소장에 사실과 사실이 아닌 것이 뒤섞여 있고, 법리에도 많은 문제가 있다"며 검찰 공소사실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을 이르면 이번주 내 소환하기로 하고 변호인들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검찰 관계자는 "정 교수측이 어느 부분을 지적하는지 알 수 없지만 (어느 부분이든) 사실관계나 법리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확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물적 증거 등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관련자 조사도 진행했다"고도 했다.
검찰은 정 교수가 2017년 7월 4일부터 지난 9월 30일까지 총 790회의 주식 차명거래 과정에서 접속한 IP와 관련 문자메시지 내역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명계좌주를 포함한 관련자들 조사로 진술도 확보했다. 정 교수측은 차명거래에 대해 "투자금을 빌려준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조 전 장관 딸 조민(28)씨가 공주대에서 발급받은 활동증명서 4장 중 2장은 객관적으로 허위라는 것이 확인됐으며, 관련 증거와 진술은 재판 과정에서 충분히 입증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지난 11일 정 교수를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증거인멸 등 크게 3가지 갈래에서 총 14개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에 정 교수측은 기소 이튿날인 12일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검찰이 기소한 공소장에 사실과 사실이 아닌 것이 뒤섞여 있고, 법리에도 많은 문제가 있다"며 검찰 공소사실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을 이르면 이번주 내 소환하기로 하고 변호인들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