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상이 뮤지컬 '영웅본색'에 합류한다.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극화한 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의 뒷골목을 배경으로 송자호·송자걸·마크라는 세 인물의 삶을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 등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다.
홍콩누아르 장르의 시발점이 된 원작 '영웅본색'(1986)은 오우삼이 감독하고 서극이 제작한 영화로 배우 적룡(자호)·주윤발(마크)·장국영(자걸)이 열연했다. 뮤지컬은 '프랑켄슈타인', '벤허'에서 호흡을 맞춘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작곡가가 의기투합했다.
한지상은 극중 우수한 성적으로 경찰대를 졸업해 형사가 됐지만 조직 생활에 몸 담은 형 자호를 경멸하는 '송자걸' 역을 맡는다. 자걸의 드라마를 그대로 담아낸 넘버에 특유의 표현력을 더해 작품의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그는 "뮤지컬 ‘영웅본색’의 첫 시작을 함께할 수 있게 돼서 기쁘고 영광이다. 한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며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지상 외에도 유준상, 임태경, 민우혁, 이장우, 박영수, 최대철, 박민성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본색'은 12월 17일부터 2020년 3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극화한 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의 뒷골목을 배경으로 송자호·송자걸·마크라는 세 인물의 삶을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 등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다.
홍콩누아르 장르의 시발점이 된 원작 '영웅본색'(1986)은 오우삼이 감독하고 서극이 제작한 영화로 배우 적룡(자호)·주윤발(마크)·장국영(자걸)이 열연했다. 뮤지컬은 '프랑켄슈타인', '벤허'에서 호흡을 맞춘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작곡가가 의기투합했다.
한지상은 극중 우수한 성적으로 경찰대를 졸업해 형사가 됐지만 조직 생활에 몸 담은 형 자호를 경멸하는 '송자걸' 역을 맡는다. 자걸의 드라마를 그대로 담아낸 넘버에 특유의 표현력을 더해 작품의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그는 "뮤지컬 ‘영웅본색’의 첫 시작을 함께할 수 있게 돼서 기쁘고 영광이다. 한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며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지상 외에도 유준상, 임태경, 민우혁, 이장우, 박영수, 최대철, 박민성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본색'은 12월 17일부터 2020년 3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