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결혼·육아정보 공유 카페인 '레몬테라스'에서 최근 '조국에 대한 나의 생각은?'이란 설문조사를 한 결과 '검찰 수사와 상관없이 조국 법무부장관은 거짓과 위선의 행동만으로 지금 사퇴해야 한다'는 답변이 61.8%(927표)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조 장관을 비판한 글 작성자를 집단으로 위협하고, 운영자가 강제로 회원 자격까지 박탈했던 카페에서 이 같은 의외의 결과가 나오자 네티즌들은 "드디어 국민들이 조 장관의 실체를 깨닫기 시작했다"며 '좋아요'를 눌러 호응했다.
빅터뉴스가 10일 하루간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조선일보의 "극성 친문 맘카페서도 '조국 사퇴' 62%… 회원들 '이제 숨통 트인다'" 기사가 총 2만3764개의 '좋아요'를 얻으며 최다 '좋아요 기사로 꼽혔다. 이어 '화나요' 1075개, '후속기사 원해요' 80개, '훈훈해요' 53개, '슬퍼요' 24개 등의 순으로 네티즌 표정이 기록됐다.
기사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투표 결과에 놀란 회원들은 한나절 만에 댓글 1100여 개를 올렸다"면서 "'저 같은 침묵자가 많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 '극성 지지자 300여 명이 지금껏 여론을 선동하고 있었던 셈' 등의 글들이 쏟아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금껏 친문 성향으로 분류됐던 국내 대표적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최근 이 같은 이상기류가 잇달아 나타나고 있다"며 "주부들이 주로 이용하는 '82'쿡에서도 조 장관 문제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는데, 처음 달린 347개 댓글 대다수가 '조국 사퇴'였다. 익명 투표를 믿을 수 없다면서 ID가 공개되는 게시판에서 재투표가 이뤄졌으나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에 댓글은 총 5748개가 달렸다. 댓글을 남긴 네티즌의 성비는 남성 61%, 여성 39%였다. 연령대별로는 10대 0%, 20대 6%, 30대 23%, 40대 33%, 50대 26%, 60대 이상 13% 등이었다. 네티즌들은 이 같은 기사 내용에 "나라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반응을 내놨다. 최다 공감 댓글은 kdy4의 "국민들이 깨닫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도 소수의 극성 지지자들은 여론 선동이 먹힐 것이라는 헛된 믿음을 가지고 독선과 아집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였다. 이 글은 총 1만9845개의 공감과 2117개의 비공감을 얻었다.
또 7hon***은 "맘카페에 있는 민주당 당직자나 바이럴 마케팅 회사에 의해 그간 여론이 조작됐을 가능성이 높다.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면 좋겠다"고 적어 1만1972개의 공감과 1393개의 비공감으로 최다 공감 댓글 2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nu44*** "아직까지 조국 옹호하는 맘들이 있네. 지금 현 상황에선 자식이 있다면 분노해야 정상인 거다. 왜냐면 당신들이 그렇게 외친 공정과 협치가 모두 무너졌기 때문"(공감 9130개, 비공감 1403개), qhgu***" 절대 거짓은 진실을 덮을 수 없다"(공감 4856개, 비공감 1331개)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과거 조 장관을 비판한 글 작성자를 집단으로 위협하고, 운영자가 강제로 회원 자격까지 박탈했던 카페에서 이 같은 의외의 결과가 나오자 네티즌들은 "드디어 국민들이 조 장관의 실체를 깨닫기 시작했다"며 '좋아요'를 눌러 호응했다.
빅터뉴스가 10일 하루간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조선일보의 "극성 친문 맘카페서도 '조국 사퇴' 62%… 회원들 '이제 숨통 트인다'" 기사가 총 2만3764개의 '좋아요'를 얻으며 최다 '좋아요 기사로 꼽혔다. 이어 '화나요' 1075개, '후속기사 원해요' 80개, '훈훈해요' 53개, '슬퍼요' 24개 등의 순으로 네티즌 표정이 기록됐다.
기사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투표 결과에 놀란 회원들은 한나절 만에 댓글 1100여 개를 올렸다"면서 "'저 같은 침묵자가 많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 '극성 지지자 300여 명이 지금껏 여론을 선동하고 있었던 셈' 등의 글들이 쏟아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금껏 친문 성향으로 분류됐던 국내 대표적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최근 이 같은 이상기류가 잇달아 나타나고 있다"며 "주부들이 주로 이용하는 '82'쿡에서도 조 장관 문제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는데, 처음 달린 347개 댓글 대다수가 '조국 사퇴'였다. 익명 투표를 믿을 수 없다면서 ID가 공개되는 게시판에서 재투표가 이뤄졌으나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에 댓글은 총 5748개가 달렸다. 댓글을 남긴 네티즌의 성비는 남성 61%, 여성 39%였다. 연령대별로는 10대 0%, 20대 6%, 30대 23%, 40대 33%, 50대 26%, 60대 이상 13% 등이었다. 네티즌들은 이 같은 기사 내용에 "나라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반응을 내놨다. 최다 공감 댓글은 kdy4의 "국민들이 깨닫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도 소수의 극성 지지자들은 여론 선동이 먹힐 것이라는 헛된 믿음을 가지고 독선과 아집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였다. 이 글은 총 1만9845개의 공감과 2117개의 비공감을 얻었다.
또 7hon***은 "맘카페에 있는 민주당 당직자나 바이럴 마케팅 회사에 의해 그간 여론이 조작됐을 가능성이 높다.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면 좋겠다"고 적어 1만1972개의 공감과 1393개의 비공감으로 최다 공감 댓글 2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nu44*** "아직까지 조국 옹호하는 맘들이 있네. 지금 현 상황에선 자식이 있다면 분노해야 정상인 거다. 왜냐면 당신들이 그렇게 외친 공정과 협치가 모두 무너졌기 때문"(공감 9130개, 비공감 1403개), qhgu***" 절대 거짓은 진실을 덮을 수 없다"(공감 4856개, 비공감 1331개)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