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의 사모펀드 운용사 대표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9일 오전 조 후보자 가족의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 대표 이모씨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특경법) 횡령과 배임, 증거인멸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코링크PE가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 1호'(블루펀드)를 통해 투자한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에 대해서도 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회사는 가로등 점멸기 제조업체다. 최 대표는 5억원대 회사 자금을 빼돌린 의혹을 받고 있다.
조 후보자 부인과 자녀, 코링크PE에 10억여원 투자
조 후보자 부부와 자녀는 2017년 7월 코링크PE를 통해 블루펀드에 10억5000만원을 투자했다. 조 후보자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는 그동안 가족 펀드, 편법 증여 의혹 등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조 후보자의 5촌 조카 조모씨가 코링크PE 실소유주라는 의혹 △조 후보자 부부가 자녀들에게 '편법 증여'를 하기 위한 투자일 가능성 △민정수석이던 조 후보자가 영향력을 행사해 코링크PE 투자를 받은 업체들이 '관급 공사'를 수주하도록 했다는 의혹 등이다.
조 후보자가 법무장관으로 지명된 뒤 이런 의혹부터 자녀입시 비리·웅동학원 무변론 소송 패소 등 각종 논란이 불거졌다. 검찰은 8월 27일부터 코링크PE와 관련 업체들을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들어갔다. 이 대표는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와 지난 5일, 6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 최 대표도 지난 4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9일 오전 조 후보자 가족의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 대표 이모씨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특경법) 횡령과 배임, 증거인멸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코링크PE가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 1호'(블루펀드)를 통해 투자한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에 대해서도 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회사는 가로등 점멸기 제조업체다. 최 대표는 5억원대 회사 자금을 빼돌린 의혹을 받고 있다.
조 후보자 부인과 자녀, 코링크PE에 10억여원 투자
조 후보자 부부와 자녀는 2017년 7월 코링크PE를 통해 블루펀드에 10억5000만원을 투자했다. 조 후보자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는 그동안 가족 펀드, 편법 증여 의혹 등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조 후보자의 5촌 조카 조모씨가 코링크PE 실소유주라는 의혹 △조 후보자 부부가 자녀들에게 '편법 증여'를 하기 위한 투자일 가능성 △민정수석이던 조 후보자가 영향력을 행사해 코링크PE 투자를 받은 업체들이 '관급 공사'를 수주하도록 했다는 의혹 등이다.
조 후보자가 법무장관으로 지명된 뒤 이런 의혹부터 자녀입시 비리·웅동학원 무변론 소송 패소 등 각종 논란이 불거졌다. 검찰은 8월 27일부터 코링크PE와 관련 업체들을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들어갔다. 이 대표는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와 지난 5일, 6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 최 대표도 지난 4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