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예정됐던 인사청문회가 무산되자 2일 오후 국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을 소명하기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하지만 조 후보자는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의혹 기자회견과 관련, 참석 기자들을 향해 ‘얼빠진 기자’ 등의 표현을 써가며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조 후보자의 위선과 이중성 등을 비판하는 여론이 나오는 이유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국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진행 중이다. 조 후보자는 그동안 자신의 가족들에 대한 의혹과 관련 “청문회에서 소상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사실상 인사청문회가 무산되자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기자회견에서 국민 앞에 저의 마음을 모두 열겠다. 의혹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해 드리고, 불찰이 있었던 부분은 사과드리겠다”며 “많은 한계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왜 이 자리에 서 있는지도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 후보자가 의혹을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자청한 것은 위선적이고 이중적 행태라는 지적이다. 조 후보자는 2017년 1월13일 박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의혹을 소명하는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하자 극렬하게 비판했기 때문이다. 당시 회견에 참석한 기자들을 향해선 ‘얼빠진 기자들’이라는 ‘막말’도 쏟아냈다.
당시 조 후보자는 트위터에 “박근혜, 22일 또 기자회견 한다고”라며 “어떤 얼빠진 기자들이 중대범죄 피의자의 범행 부인과 일방적 항변을 공손히 받아 적고 보도하는지 봐야겠다”고 썼다.
조 후보자의 기자회견에 대한 국민의 반응은 냉소적이다. 일부 네티즌은 “모든 행동을 셀프저격 가능한 위선의 인생” “조국은 진짜다. 지금 하는 행동이 본인 어록에 다 나와 있다” “이 정도 되면 사퇴할 텐데, 참 뻔뻔한 조로남불이다” “남이 한 것은 모두 불법이고, 본인이 하는 것은 모두 합법이라는 못된 생각을 갖고 장관이 되려 하니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등 조 후보자의 기자회견을 비판했다.
하지만 조 후보자는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의혹 기자회견과 관련, 참석 기자들을 향해 ‘얼빠진 기자’ 등의 표현을 써가며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조 후보자의 위선과 이중성 등을 비판하는 여론이 나오는 이유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국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진행 중이다. 조 후보자는 그동안 자신의 가족들에 대한 의혹과 관련 “청문회에서 소상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사실상 인사청문회가 무산되자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기자회견에서 국민 앞에 저의 마음을 모두 열겠다. 의혹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해 드리고, 불찰이 있었던 부분은 사과드리겠다”며 “많은 한계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왜 이 자리에 서 있는지도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 후보자가 의혹을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자청한 것은 위선적이고 이중적 행태라는 지적이다. 조 후보자는 2017년 1월13일 박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의혹을 소명하는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하자 극렬하게 비판했기 때문이다. 당시 회견에 참석한 기자들을 향해선 ‘얼빠진 기자들’이라는 ‘막말’도 쏟아냈다.
당시 조 후보자는 트위터에 “박근혜, 22일 또 기자회견 한다고”라며 “어떤 얼빠진 기자들이 중대범죄 피의자의 범행 부인과 일방적 항변을 공손히 받아 적고 보도하는지 봐야겠다”고 썼다.
조 후보자의 기자회견에 대한 국민의 반응은 냉소적이다. 일부 네티즌은 “모든 행동을 셀프저격 가능한 위선의 인생” “조국은 진짜다. 지금 하는 행동이 본인 어록에 다 나와 있다” “이 정도 되면 사퇴할 텐데, 참 뻔뻔한 조로남불이다” “남이 한 것은 모두 불법이고, 본인이 하는 것은 모두 합법이라는 못된 생각을 갖고 장관이 되려 하니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등 조 후보자의 기자회견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