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이 국내 복합문화예술기관 최초로 미세먼지 안전지대 조성에 나선다.
예술의전당은 지난 16일 주출입구인 비타민스테이션 입구에 가로 6.4m, 세로 1.9m 크기의 미세먼지 저감 발판을 시범 설치했다.
실내 부유 먼지의 80%가 신발에서 묻어온다는 사실에 착안해 우선 그 유입량을 낮추기 위한 장치를 도입한 것. 설치된 발판은 밟아서 생기는 압력을 활용해 공기와 함께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물질을 바닥 틈새로 집진하게 된다.
이로써 신발 바닥에 붙어오는 미세먼지, 중금속, 세균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판에는 0.3마이크로미터 이상의 먼지를 99% 거르는 H13등급의 헤파필터가 사용되고 있다.
예술의전당은 시범 운영 효과를 살핀 후 설치 개수와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오는 9월까지 자유소극장과 로비 공기조화 시설에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필터를 장착하고 2021년까지 전 공연장에 설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공기조화 시설에 활용되는 필터는 소독수를 이용한 친환경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미세먼지를 67% 저감하고 부유 세균과 바이러스도 98% 이상 제거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유인택 사장은 "예술의전당을 찾는 300만 명의 방문객이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문화와 예술을 만끽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기질 개선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술의전당은 지난 16일 주출입구인 비타민스테이션 입구에 가로 6.4m, 세로 1.9m 크기의 미세먼지 저감 발판을 시범 설치했다.
실내 부유 먼지의 80%가 신발에서 묻어온다는 사실에 착안해 우선 그 유입량을 낮추기 위한 장치를 도입한 것. 설치된 발판은 밟아서 생기는 압력을 활용해 공기와 함께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물질을 바닥 틈새로 집진하게 된다.
이로써 신발 바닥에 붙어오는 미세먼지, 중금속, 세균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판에는 0.3마이크로미터 이상의 먼지를 99% 거르는 H13등급의 헤파필터가 사용되고 있다.
예술의전당은 시범 운영 효과를 살핀 후 설치 개수와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오는 9월까지 자유소극장과 로비 공기조화 시설에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필터를 장착하고 2021년까지 전 공연장에 설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공기조화 시설에 활용되는 필터는 소독수를 이용한 친환경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미세먼지를 67% 저감하고 부유 세균과 바이러스도 98% 이상 제거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유인택 사장은 "예술의전당을 찾는 300만 명의 방문객이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문화와 예술을 만끽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기질 개선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