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국내 관객을 찾은 브로드웨이 댄스뮤지컬 '번더플로어'가 2주간의 서울 공연을 마치고 인천과 대구에서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번더플로어'는 6월 울산, 김해를 시작으로 7월 2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해 관객평점 9.5, 객석 점유율 85%를 달성하며 지난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번더플로어' 팀은 다양한 형태로 국내 관객들을 만났다. 먼저 입국과 동시에 6월 19일 서울에서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파티에 참여했다. 파티에는 150명의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드레스코드까지 갖춰입는 센스를 보여줬다.
이들은 '번더플로어'의 하이라이트 장면과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걸그룹 천상지희 소속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선데이와 함께 댄스스포츠 장르 중 하나인 차차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에는 관객들이 무대 위로 올라와 댄서들과 어울리기도 했다.
'번더플로어'는 6월 울산, 김해를 시작으로 7월 2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해 관객평점 9.5, 객석 점유율 85%를 달성하며 지난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번더플로어' 팀은 다양한 형태로 국내 관객들을 만났다. 먼저 입국과 동시에 6월 19일 서울에서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파티에 참여했다. 파티에는 150명의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드레스코드까지 갖춰입는 센스를 보여줬다.
이들은 '번더플로어'의 하이라이트 장면과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걸그룹 천상지희 소속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선데이와 함께 댄스스포츠 장르 중 하나인 차차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에는 관객들이 무대 위로 올라와 댄서들과 어울리기도 했다.
개막 후에는 백스테이지 공개부터 다양한 관객 참여 이벤트까지 적극적인 소통을 시도했다. 백스테이지 투어 중 댄서들의 비밀 공간인 퀵체인지룸부터 공연 전 댄서들의 웜업 현장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총 의상 수는 600여벌로 약 2시간의 공연 동안 배우 당 적게는 12벌, 많게는 30벌까지 의상을 갈아입으며 공연 중 30초 내에 의상 체인지를 완료해야 한다. 공연이 끝나면 세탁과 수선에 8시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필수로, 10개 박스 분량의 여벌 의상은 항시 준비돼 있다.
'번더플로어'만의 장점은 본 공연에서 더욱 돋보였다. 객석을 누비는 댄서들의 무대 매너는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3일과 10일 수요일 마티네 공연에서는 인터미션을 이용해 관객들에게 간단한 춤 동작을 가르쳐줬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댄서들이 로비로 나와 관객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번더플로어'는 한국 관객을 위해 키좀바를 비롯한 바투카다 등 새로운 장르를 추가해 총 17가지의 다양한 댄스를 선보였다. 마이클 잭슨 '스무스 크리미널', 샤키라 '힙스 돈 라이', 본조비의 '할렐루야'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을 포함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번더플로어'는 인천(7월 17~18)과 대구(20~21일)에서 국내 투어를 마친 후 호주 시드니, 남아프리카로 글로벌 투어를 이어간다.
이들의 총 의상 수는 600여벌로 약 2시간의 공연 동안 배우 당 적게는 12벌, 많게는 30벌까지 의상을 갈아입으며 공연 중 30초 내에 의상 체인지를 완료해야 한다. 공연이 끝나면 세탁과 수선에 8시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필수로, 10개 박스 분량의 여벌 의상은 항시 준비돼 있다.
'번더플로어'만의 장점은 본 공연에서 더욱 돋보였다. 객석을 누비는 댄서들의 무대 매너는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3일과 10일 수요일 마티네 공연에서는 인터미션을 이용해 관객들에게 간단한 춤 동작을 가르쳐줬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댄서들이 로비로 나와 관객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번더플로어'는 한국 관객을 위해 키좀바를 비롯한 바투카다 등 새로운 장르를 추가해 총 17가지의 다양한 댄스를 선보였다. 마이클 잭슨 '스무스 크리미널', 샤키라 '힙스 돈 라이', 본조비의 '할렐루야'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을 포함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번더플로어'는 인천(7월 17~18)과 대구(20~21일)에서 국내 투어를 마친 후 호주 시드니, 남아프리카로 글로벌 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