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는 학교법인 숭실대 제23대 박광준 이사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10월까지다.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열린 취임예배에서 박 신임 이사장은 "숭실대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받을만한 'Top Brand'(탑 브랜드) 학과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숭실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자랑스러운 숭실의 이름이 붙은 'Dream Tower'(드림 타워)를 일구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영락 사회복지재단·제주 기독신문 이사장, 대일섬유 대표 등을 역임한 박 이사장은 현재 제주 비버리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사회
숭실대 박광준 이사장 2일 취임
"세계가 인정할 톱 브랜드 학과 만들도록 지원하겠다"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