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앤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아이언맨'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호크아이'역의 제레미 레너, '캡틴 마블'역의 브리 라슨, 안소니 루소 & 조 루소 감독, 케빈 파이기 마블스튜디오 대표, 트린 트랜 프로듀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로 1부 필름메이커스, 2부 어벤져스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아시아 11개국에서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파이기 대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해 "22편의 영화가 집대성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전초전이라고 보면 된다. 지난 10년 동안 했던 것처럼 새로운 히어로들이 더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조 루소 감독은 "영화는 네거티브가 제대로 투영되었을 때, 그리고 철학적 시사점이 있었을 때, 사회적 시사점이 있었을 때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철학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MCU)에 투영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체라는 개념, 그리고 굉장히 아주 다른 별개의 캐릭터들이 모여 공공의 적을 상대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게 아주 중요한 메시지"라며 '어벤져스' 시리즈에 담은 가치관을 설명했다.
또 "한국의 팬들이 가장 열정적이고, 전 세계적으로 그 열정이 유명하다. 이번 영화로 함께 올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한국 첫 방문 소감을 밝혔다.
안소니 루소 감독은 "우리는 아주 큰 지지를 받았고, 굉장히 큰 프로젝트였다"며 "지친 때도 있었고 프로세스가 너무 길어 어려웠던 점도 있었지만 스토리에 많은 열정이 있었고, 무엇보다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고 팬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네 번째 한국 방문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지난번보다 네 배 더 좋다"며 "MCU 시장이 성장하는 데 한국의 시너지 효과가 컸다"고 답해 분위기를 높였다.
이번 영화는 배우들도 전체 영화를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철통보안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전투를 그린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아이언맨'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호크아이'역의 제레미 레너, '캡틴 마블'역의 브리 라슨, 안소니 루소 & 조 루소 감독, 케빈 파이기 마블스튜디오 대표, 트린 트랜 프로듀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로 1부 필름메이커스, 2부 어벤져스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아시아 11개국에서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파이기 대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해 "22편의 영화가 집대성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전초전이라고 보면 된다. 지난 10년 동안 했던 것처럼 새로운 히어로들이 더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조 루소 감독은 "영화는 네거티브가 제대로 투영되었을 때, 그리고 철학적 시사점이 있었을 때, 사회적 시사점이 있었을 때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철학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MCU)에 투영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체라는 개념, 그리고 굉장히 아주 다른 별개의 캐릭터들이 모여 공공의 적을 상대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게 아주 중요한 메시지"라며 '어벤져스' 시리즈에 담은 가치관을 설명했다.
또 "한국의 팬들이 가장 열정적이고, 전 세계적으로 그 열정이 유명하다. 이번 영화로 함께 올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한국 첫 방문 소감을 밝혔다.
안소니 루소 감독은 "우리는 아주 큰 지지를 받았고, 굉장히 큰 프로젝트였다"며 "지친 때도 있었고 프로세스가 너무 길어 어려웠던 점도 있었지만 스토리에 많은 열정이 있었고, 무엇보다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고 팬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네 번째 한국 방문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지난번보다 네 배 더 좋다"며 "MCU 시장이 성장하는 데 한국의 시너지 효과가 컸다"고 답해 분위기를 높였다.
이번 영화는 배우들도 전체 영화를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철통보안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전투를 그린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