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을 전후로 JTBC의 태블릿PC 보도 조작설을 제기했다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항소심 및 보석심문이 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부(재판장 홍진표)는 9일 JTBC의 태블릿PC 보도 조작설을 주장해 JTBC와 손석희 사장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실형을 받은 변 고문의 첫 항소심(2심) 공판을 연다. 이날에는 변 고문이 청구한 보석 심문도 진행한다.
변 고문은 '손석희의 저주'라는 이름의 책, 미디어워치 기사를 통해 JTBC와 손 사장 등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해 6월 구속기소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1심 재판부는 "언론인으로서 최소한의 사실 확인을 위한 절차를 수행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허위 사실을 보도했다"며 변 고문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판단,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변 고문은 1심 재판 과정에서 '방어권 박탈'을 이유로 보석을 청구했으나 모두 기각됐다. 변 고문은 지난 3월 4일 재판부에 다시 보석을 청구했다.
미디어워치에 따르면, 변 고문의 변호를 맡고 있는 이동환 변호사는 5일 "태블릿PC 조작과 관련해 새로운 증거들이 발견됐다"는 내용의 변론 요지서를 항소심 법원에 제출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부(재판장 홍진표)는 9일 JTBC의 태블릿PC 보도 조작설을 주장해 JTBC와 손석희 사장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실형을 받은 변 고문의 첫 항소심(2심) 공판을 연다. 이날에는 변 고문이 청구한 보석 심문도 진행한다.
변 고문은 '손석희의 저주'라는 이름의 책, 미디어워치 기사를 통해 JTBC와 손 사장 등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해 6월 구속기소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1심 재판부는 "언론인으로서 최소한의 사실 확인을 위한 절차를 수행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허위 사실을 보도했다"며 변 고문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판단,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변 고문은 1심 재판 과정에서 '방어권 박탈'을 이유로 보석을 청구했으나 모두 기각됐다. 변 고문은 지난 3월 4일 재판부에 다시 보석을 청구했다.
미디어워치에 따르면, 변 고문의 변호를 맡고 있는 이동환 변호사는 5일 "태블릿PC 조작과 관련해 새로운 증거들이 발견됐다"는 내용의 변론 요지서를 항소심 법원에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