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보다 '김동회'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했던 영화배우 이일재가 5일 별세했다. 향년 59세.
소속사(하얀돌이앤엠) 측에 따르면 이일재는 이날 새벽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유명을 달리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지난해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1981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고인은 1990년 개봉한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김두한의 절친 '김동회' 역을 맡으면서 유명세를 탔다. 김동회는 지난 2004년 타계한 실존 인물로, 해방 전후 김두한과 함께 '낭만파 주먹시대'를 이끌었던 인물이다.
고인은 과묵하고 무술에 능한 김동회 역을 맛깔나게 소화하며 <장군의 아들> 3편까지 출연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이후 고인은 영화 <해적> <게임의 법칙> <선유락>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깡패 법칙> <의혈> <건달 본색> <보스작전> <날나리 종부전> <보안관>, 드라마 <야인시대> <무인시대> <장길산> <연개소문> <왕과 나> <대왕 세종>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2000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이 있다.
5일 오후 현재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빈소가 마련됐으나 6일 오전 13호실로 빈소를 옮길 예정이다. 발인은 7일 오전 8시 30분에 열린다. 장지는 용인천주교 공원으로 확정됐다.
소속사(하얀돌이앤엠) 측에 따르면 이일재는 이날 새벽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유명을 달리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지난해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1981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고인은 1990년 개봉한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김두한의 절친 '김동회' 역을 맡으면서 유명세를 탔다. 김동회는 지난 2004년 타계한 실존 인물로, 해방 전후 김두한과 함께 '낭만파 주먹시대'를 이끌었던 인물이다.
고인은 과묵하고 무술에 능한 김동회 역을 맛깔나게 소화하며 <장군의 아들> 3편까지 출연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이후 고인은 영화 <해적> <게임의 법칙> <선유락>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깡패 법칙> <의혈> <건달 본색> <보스작전> <날나리 종부전> <보안관>, 드라마 <야인시대> <무인시대> <장길산> <연개소문> <왕과 나> <대왕 세종>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2000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이 있다.
5일 오후 현재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빈소가 마련됐으나 6일 오전 13호실로 빈소를 옮길 예정이다. 발인은 7일 오전 8시 30분에 열린다. 장지는 용인천주교 공원으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