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최악의 미세먼지가 연이틀 전국을 덮치면서, 미세먼지의 근원지인 중국에 한 마디 항의도 못하는 정부에 대해 누리꾼들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빅터뉴스가 지난 13일 하루간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SBS의 <올해 '최악 미세먼지' 온다…주 후반 또 '먼지구름'> 기사가 총 5824개의 댓글과 10155개의 표정을 얻으며 최다 댓글·표정을 기록했다. 특히 표정 중 '화나요'는 9,787개를 얻으며 압도적으로 많은 클릭을 받았다. 이어 '슬퍼요' 188개, '후속기사 원해요' 91개, '좋아요' 58개, '훈훈해요' 34개 순이었다.
기사는 베이징 등 일부 도시의 공기 질을 최악 오염 등급까지 치솟게 했던 중국발 고농도 미세먼지가 한반도로 밀려 온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한반도를 덮친 미세먼지는 주 후반에 다시 짙어진 다음 이번 달 내내 우리나라에 정체될 가능성이 높다고도 전했다. 중국 환경부는 상황이 이런데도 "중국 공기는 전보다 훨씬 좋아졌으니 한국 미세먼지는 한국 탓이다"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빅터뉴스가 지난 13일 하루간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SBS의 <올해 '최악 미세먼지' 온다…주 후반 또 '먼지구름'> 기사가 총 5824개의 댓글과 10155개의 표정을 얻으며 최다 댓글·표정을 기록했다. 특히 표정 중 '화나요'는 9,787개를 얻으며 압도적으로 많은 클릭을 받았다. 이어 '슬퍼요' 188개, '후속기사 원해요' 91개, '좋아요' 58개, '훈훈해요' 34개 순이었다.
기사는 베이징 등 일부 도시의 공기 질을 최악 오염 등급까지 치솟게 했던 중국발 고농도 미세먼지가 한반도로 밀려 온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한반도를 덮친 미세먼지는 주 후반에 다시 짙어진 다음 이번 달 내내 우리나라에 정체될 가능성이 높다고도 전했다. 중국 환경부는 상황이 이런데도 "중국 공기는 전보다 훨씬 좋아졌으니 한국 미세먼지는 한국 탓이다"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기사를 본 누리꾼들은 분노의 화살을 청와대로 돌렸다.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누리꾼 bsy4****는 "파란집 주인님 미세먼지 확실한 대책 있다고 대국민 상대로 뻥치신겁니까? 그 대책 좀 쓰시라고요"(공감 15064개, 비공감 1571개)라며 정부의 대응 방식을 비판했다.
kbh1*** 역시 "정말 대한민국 이대로는 안된다. 대기질 개선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은 살 수 없는 나라가 된다. 지금 제일 급선무로 해결해야 할 것은 대기오염 개선이다"(공감 9214개, 비공감 178개)라고 말했으며, whdn***는 "우리 국민들 호흡기 다 망가지고 이젠 파란 하늘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없네. 환기도 못하고 산책도 못 해, 마스크는 비싸고 쓰면 답답하고 이민가기엔 돈이 없고 해결책은 커녕 우리 국민들 탓만 하고 있네"(공감 1124개, 비공감 44개)라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ffsa*** "문재인 뭐하냐 미세먼지가 서울에서 나오는거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는데 공약은 어떻게 됐냐"(공감 6312개, 비공감 974개), ckba*** "죽겠다, 세금 올리고 집값 올리고 쌀값 올리고 미세먼지로 숨 막히고…왜 대통령 됐나"(공감 4339개, 비공감 942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kbh1*** 역시 "정말 대한민국 이대로는 안된다. 대기질 개선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은 살 수 없는 나라가 된다. 지금 제일 급선무로 해결해야 할 것은 대기오염 개선이다"(공감 9214개, 비공감 178개)라고 말했으며, whdn***는 "우리 국민들 호흡기 다 망가지고 이젠 파란 하늘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없네. 환기도 못하고 산책도 못 해, 마스크는 비싸고 쓰면 답답하고 이민가기엔 돈이 없고 해결책은 커녕 우리 국민들 탓만 하고 있네"(공감 1124개, 비공감 44개)라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ffsa*** "문재인 뭐하냐 미세먼지가 서울에서 나오는거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는데 공약은 어떻게 됐냐"(공감 6312개, 비공감 974개), ckba*** "죽겠다, 세금 올리고 집값 올리고 쌀값 올리고 미세먼지로 숨 막히고…왜 대통령 됐나"(공감 4339개, 비공감 942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