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확 바뀐' 외모로 공개 석상에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눈 주위가 퉁퉁 부은 모습으로 등장해 당 관계자들을 놀래켰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정 대표의 눈매가 확 달라져 바로 알아보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정 대표의 사정에 밝은 한 민주평화당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정 대표가 눈썹이 눈을 찌르는 '안검내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이른바 '노무현 수술'이라 불리는 눈 수술을 26일 오후에 받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다만 "정 대표가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열린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은 수술 때문이 아니라 다른 개인적인 사정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민주평화당의 다른 관계자는 "정 대표가 최근 감기몸살이 심해 얼굴이 부어서 인상이 더 달라 보인 것도 있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눈 주위가 퉁퉁 부은 모습으로 등장해 당 관계자들을 놀래켰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정 대표의 눈매가 확 달라져 바로 알아보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정 대표의 사정에 밝은 한 민주평화당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정 대표가 눈썹이 눈을 찌르는 '안검내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이른바 '노무현 수술'이라 불리는 눈 수술을 26일 오후에 받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다만 "정 대표가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열린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은 수술 때문이 아니라 다른 개인적인 사정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민주평화당의 다른 관계자는 "정 대표가 최근 감기몸살이 심해 얼굴이 부어서 인상이 더 달라 보인 것도 있다"고 덧붙였다.
"일주일 전엔 주름 많았는데... 리프팅 받은 듯"
'안검내반증'은 눈꺼풀이 눈 안쪽으로 말려 눈꺼풀 피부나 속눈썹이 눈에 닿는 질환으로 심할 경우 영구적인 시력 손상까지 입을 수 있는 노화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도 이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눈꺼풀을 들어올리는 '안검하수 수술'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정 대표의 '달라진 얼굴'을 언론 보도로 접한 일부 네티즌은 "정 대표가 '안검하수 수술' 뿐만 아니라 얼굴 주름을 펴는 '리프팅 시술'을 받은 것 같다"며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주름이 자글자글했던 얼굴 사진과, 잔주름이 없어지고 팽팽해진 지금의 모습을 예로 들었다. 또다른 네티즌은 "원래 정 대표가 잘생긴 얼굴이었는데 완전 아줌마처럼 변했다"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같은 의혹에 대해 민주평화당 관계자는 "정 대표가 안검내반 수술과 치과 치료를 함께 받았다"며 "그 과정에서 턱에 멍이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다.
'안검내반증'은 눈꺼풀이 눈 안쪽으로 말려 눈꺼풀 피부나 속눈썹이 눈에 닿는 질환으로 심할 경우 영구적인 시력 손상까지 입을 수 있는 노화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도 이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눈꺼풀을 들어올리는 '안검하수 수술'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정 대표의 '달라진 얼굴'을 언론 보도로 접한 일부 네티즌은 "정 대표가 '안검하수 수술' 뿐만 아니라 얼굴 주름을 펴는 '리프팅 시술'을 받은 것 같다"며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주름이 자글자글했던 얼굴 사진과, 잔주름이 없어지고 팽팽해진 지금의 모습을 예로 들었다. 또다른 네티즌은 "원래 정 대표가 잘생긴 얼굴이었는데 완전 아줌마처럼 변했다"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같은 의혹에 대해 민주평화당 관계자는 "정 대표가 안검내반 수술과 치과 치료를 함께 받았다"며 "그 과정에서 턱에 멍이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