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9일 메르스(MERS) 확진 환자 발생에 대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미리미리 대처를 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메르스 대응 긴급 관계 장관회의'에서 "초기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하지만 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면서 "2015년 (메르스 사태) 경우에서 우리는 늑장대응보다는 과잉대응이 더 낫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2015년 (메르스 사태) 경험으로 우리는 권역별로 음압병실을 확보했고, 많은 의료진도 메르스에 대처하는 노하우를 갖게 됐다"면서 "이번에야 말로 메르스에 대한 불명예스러운 세계적인 평가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그런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국민이 불안에 떨지 않도록 메르스 관련 정보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확하게 전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총리는 "메르스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필요 이상이라고 할 만큼의 불안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러 억측과 또는 과장된 걱정을 할 수 있다"며 "상황에 대비한 설명을 당국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총리는 "저도 언론에서 21년을 밥을 먹은 사람입니다만, 언론은 늘 분량의 제약을 받는다"면서 "그래서 모든 국민이 원하시는 모든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이 언론의 숙명적 한계"라고 덧붙였다.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환자 발생 및 대응조치 현황' ▲행정안전부와 서울시는 '기관별 대응상황 및 조치계획' ▲회의 참석자들은 '메르스 확산방지'에 초점을 맞춰 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 노형욱 국무 2차장,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진희선 서울시 부시장이 참석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메르스 대응 긴급 관계 장관회의'에서 "초기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하지만 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면서 "2015년 (메르스 사태) 경우에서 우리는 늑장대응보다는 과잉대응이 더 낫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2015년 (메르스 사태) 경험으로 우리는 권역별로 음압병실을 확보했고, 많은 의료진도 메르스에 대처하는 노하우를 갖게 됐다"면서 "이번에야 말로 메르스에 대한 불명예스러운 세계적인 평가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그런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국민이 불안에 떨지 않도록 메르스 관련 정보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확하게 전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총리는 "메르스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필요 이상이라고 할 만큼의 불안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러 억측과 또는 과장된 걱정을 할 수 있다"며 "상황에 대비한 설명을 당국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총리는 "저도 언론에서 21년을 밥을 먹은 사람입니다만, 언론은 늘 분량의 제약을 받는다"면서 "그래서 모든 국민이 원하시는 모든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이 언론의 숙명적 한계"라고 덧붙였다.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환자 발생 및 대응조치 현황' ▲행정안전부와 서울시는 '기관별 대응상황 및 조치계획' ▲회의 참석자들은 '메르스 확산방지'에 초점을 맞춰 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 노형욱 국무 2차장,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진희선 서울시 부시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