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욱(36), 손나예(36), 박정윤(38) 3명의 무용수가 예효승 안무가의 신작 '오피움(Opium)' 무대에 선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최창주)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스튜디오 하늘에서 '오피움'에 참여할 무용수 선발을 위한 워크숍 겸 오디션을 열었다.
워크숍 겸 오디션은 개최 전부터 현대무용 전공자 외에도 비보잉, 한국무용, 서아프리카 전통춤에 기반한 현대무용을 추는 외국인 등이 지원해 기대를 모았다. 워크숍은 즉흥, 솔로, 미션, 그룹 즉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워크숍 마지막 날에는 드라마투르그 김재리, 음악감독 김시율, 조명감독 이영욱, 현대무용가 차진엽이 심의의원을 참석해 참가자들의 움직임을 지켜봤다. 예효승 안무가는 심의의원과 마지막까지 긴밀하게 의견을 교환하며 무용수 선발에 신중을 기울였다.
총 26명의 지원자 중에서 개성 넘치는 움직임으로 류진욱, 손나예, 박정윤이 최종 선발됐다. 예효승 안무가는 "즉흥을 통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지, 순발력과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지를 심사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어 "워크숍을 진행하며 창작에 대한 열정과 춤에 대한 관심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작품과 이미지 콘셉트가 맞지 않아 아쉽게도 선발하지 못한 무용수들이 많았다. 단 3명 만이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아쉽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최창주)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스튜디오 하늘에서 '오피움'에 참여할 무용수 선발을 위한 워크숍 겸 오디션을 열었다.
워크숍 겸 오디션은 개최 전부터 현대무용 전공자 외에도 비보잉, 한국무용, 서아프리카 전통춤에 기반한 현대무용을 추는 외국인 등이 지원해 기대를 모았다. 워크숍은 즉흥, 솔로, 미션, 그룹 즉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워크숍 마지막 날에는 드라마투르그 김재리, 음악감독 김시율, 조명감독 이영욱, 현대무용가 차진엽이 심의의원을 참석해 참가자들의 움직임을 지켜봤다. 예효승 안무가는 심의의원과 마지막까지 긴밀하게 의견을 교환하며 무용수 선발에 신중을 기울였다.
총 26명의 지원자 중에서 개성 넘치는 움직임으로 류진욱, 손나예, 박정윤이 최종 선발됐다. 예효승 안무가는 "즉흥을 통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지, 순발력과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지를 심사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어 "워크숍을 진행하며 창작에 대한 열정과 춤에 대한 관심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작품과 이미지 콘셉트가 맞지 않아 아쉽게도 선발하지 못한 무용수들이 많았다. 단 3명 만이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아쉽다"고 말했다.
'오피움'은 환각제를 사용되는 식물인 양귀비(Opium)에 착안한 작품으로. 억압에 의해 체험되지 않았던 신체에 내재된 감각을 춤으로 일깨운다.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한편,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국내 초연 작품만을 소개하는 '베스트 앤 퍼스트' 시리즈를 9월 4일부터 10월 7일까지 공연한다. '오피움' 외에도 제임스 전의 'Post 2000, 발레정전', 박호빈의 '마크툽(MAKTUB)', 이재영 '구조의 구조'를 선보인다.
또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얻은 아돌 후가드 원작 '돼지우리'(손진책 연출), 알리스테어 맥도월 원작 'X'(최용훈 연출), 롤란트 쉼멜페닉 원작 '아라비안 나이트'(전인철 연출), 루카스 네이스 원작 '크리스천스'(민새롬 연출) 등 네 편의 연극도 무대에 오른다.
한편,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국내 초연 작품만을 소개하는 '베스트 앤 퍼스트' 시리즈를 9월 4일부터 10월 7일까지 공연한다. '오피움' 외에도 제임스 전의 'Post 2000, 발레정전', 박호빈의 '마크툽(MAKTUB)', 이재영 '구조의 구조'를 선보인다.
또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얻은 아돌 후가드 원작 '돼지우리'(손진책 연출), 알리스테어 맥도월 원작 'X'(최용훈 연출), 롤란트 쉼멜페닉 원작 '아라비안 나이트'(전인철 연출), 루카스 네이스 원작 '크리스천스'(민새롬 연출) 등 네 편의 연극도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