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진 다음날인 지난 28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75분간 전화통화를 갖고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두 정상은 미북정상회담 개최지 2~3곳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오전 9시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28일 오후 9시 15분부터 10시 30분까지 전화통화를 하면서 이러한 내용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에 큰 진전을 이룬 것을 높게 평가했다"면서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통 큰 결단이 크게 기여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을 돌렸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판문점 선언'을 가장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판문점 선언'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핵 없는 한반도 실현 목표를 확인한 것은 전 세계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면서 "완전한 비핵화 실현을 위해 미국과 북한이 구체적 방안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한미간 긴밀한 협의를 계속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고 알렸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은 이번 전화통화를 통해 미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 방안을 위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두 정상은 전화 통화를 통해 미북정상회담 장소를 2~3곳으로 압축했다. 더불어 각 장소의 장단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직 구체적인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 대변인은 "미북정상회담 시기와 관련해서는 남북정상회담 성공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 가급적 조속히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두 정상이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워싱턴에서 열린 유세 집회에서 "내 생각에는 북한과의 회동이 오는 3~4주 내에 열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5~6월 중 열릴 것으로 예상된 북미정상회담 일정을 5월 중으로 특정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회담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북정상회담에서도 매우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전화를 언제라도 최우선적으로 받겠다고 하면서 한미간의 긴밀한 공조가 매우 긴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오전 9시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28일 오후 9시 15분부터 10시 30분까지 전화통화를 하면서 이러한 내용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에 큰 진전을 이룬 것을 높게 평가했다"면서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통 큰 결단이 크게 기여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을 돌렸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판문점 선언'을 가장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판문점 선언'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핵 없는 한반도 실현 목표를 확인한 것은 전 세계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면서 "완전한 비핵화 실현을 위해 미국과 북한이 구체적 방안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한미간 긴밀한 협의를 계속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고 알렸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은 이번 전화통화를 통해 미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 방안을 위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두 정상은 전화 통화를 통해 미북정상회담 장소를 2~3곳으로 압축했다. 더불어 각 장소의 장단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직 구체적인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 대변인은 "미북정상회담 시기와 관련해서는 남북정상회담 성공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 가급적 조속히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두 정상이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워싱턴에서 열린 유세 집회에서 "내 생각에는 북한과의 회동이 오는 3~4주 내에 열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5~6월 중 열릴 것으로 예상된 북미정상회담 일정을 5월 중으로 특정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회담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북정상회담에서도 매우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전화를 언제라도 최우선적으로 받겠다고 하면서 한미간의 긴밀한 공조가 매우 긴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