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밥상에 한우고기 반찬이 오를 수 있게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와 전국한우협회는 지난해 9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한우나눔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020년까지 3년 간 매월 1,0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아동복지센터·공동생활가정 등에서 사는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해 월 1회 한우 1등급 이상의 국거리·불고기용 한우 고기·한우곰탕 등을 직배송 할 것"이라고 했다. 지원 대상 복지시설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의 비율이 50% 이상인 곳으로 한정, 관내 자치구별로 추천 받아 선정한다.
시는 위와 같이 대상을 추천하고 식품을 검수하는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한우협회는 연 5,000만원 상당의 한우 관련 식품 제공과 배송을 맡는다.
이 사업의 첫 단추는 올 설 명절에 꿰어졌다. 시와 협회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한우가 함유된 떡국을 먹을 수 있게 1,043명에게 국거리 부위인 양지를 배송했다.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은 "올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한우 고기를 차질없이 나눠줄 수 있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와 협회가 한우 고기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기대한다"고 했다.
서울시와 전국한우협회는 지난해 9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한우나눔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020년까지 3년 간 매월 1,0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아동복지센터·공동생활가정 등에서 사는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해 월 1회 한우 1등급 이상의 국거리·불고기용 한우 고기·한우곰탕 등을 직배송 할 것"이라고 했다. 지원 대상 복지시설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의 비율이 50% 이상인 곳으로 한정, 관내 자치구별로 추천 받아 선정한다.
시는 위와 같이 대상을 추천하고 식품을 검수하는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한우협회는 연 5,000만원 상당의 한우 관련 식품 제공과 배송을 맡는다.
이 사업의 첫 단추는 올 설 명절에 꿰어졌다. 시와 협회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한우가 함유된 떡국을 먹을 수 있게 1,043명에게 국거리 부위인 양지를 배송했다.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은 "올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한우 고기를 차질없이 나눠줄 수 있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와 협회가 한우 고기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