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예비후보가 4일 오후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전·충청·세종 지역 순회경선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확정된 직후 손학규, 박주선 예비후보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지난달 25일부터 권역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 이 7차례의 완전국민경선에서 득표율 72.7%(총 18만4,184표 중 13만3,927표)를 기록해 경쟁 후보들을 압도했다. 

이날 진행된 대전·충청·세종 권역 현장투표에서도 전체 유효 투표수 1만487표 중 85.4%에 해당하는 8,953표를 득표해 전 권역 현장투표 1위로 경선을 마쳤다. 

손학규 전 대표는 이날 대전·충청·세종 권역에서 1,297표를 얻으며, 완전국민경선 득표율 19.4%(3만5,696표)를 얻었으며, 박주선 부의장은 237표를 추가해 득표율 7.9%(1만4,561표)를 기록했다. (대전=뉴데일리 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