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17년 도로분진청소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기존 물청소에서 분진흡입으로 도로청소 방식을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분진흡입청소는 '흡입차량'을 이용해 도로 위 미세먼지를 고압으로 빨아들이는 방식이다. 빨아들인 공기는 차량 내부에 설치된 특수필터를 통해 미세먼지(PM10)는 최대 98.3%, 초미세먼지(PM2.5)는 최대 98.2%까지 제거된 뒤 외부로 배출된다.집진기를 통해 회수된 미세먼지는 각 자치구별 쓰레기 적환장 등에서 임시 보관 후 수도권 매립지나 전문업체를 통해 처리된다.기존 물청소 방식은 미세먼지를 물로 흘려보내기 때문에 물기가 마른 후 미세먼지가 다시 확산될 우려가 있으며, 동절기 작업불가, 심야‧새벽 등 작업시간의 제한, 물 튀김 등으로 인한 시민불편, 지하수 고갈 등 작업 여건의 변화도 물청소 방식의 한계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향후 분진흡입작업이 어려운 도로측구 등에 제한적으로 물청소를 실시하며, 지하철 지하용수 등 최소한의 물을 사용할 계획이다.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계절 제한 없이 연중 효과적인 도로먼지 제거가 가능한 분진제거차량으로, 도로청소의 혁신을 이뤘다"며 "생활권 황사와 고농도 미세먼지를 적기에 제거하여 시민건강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분진흡입청소는 '흡입차량'을 이용해 도로 위 미세먼지를 고압으로 빨아들이는 방식이다. 빨아들인 공기는 차량 내부에 설치된 특수필터를 통해 미세먼지(PM10)는 최대 98.3%, 초미세먼지(PM2.5)는 최대 98.2%까지 제거된 뒤 외부로 배출된다.집진기를 통해 회수된 미세먼지는 각 자치구별 쓰레기 적환장 등에서 임시 보관 후 수도권 매립지나 전문업체를 통해 처리된다.기존 물청소 방식은 미세먼지를 물로 흘려보내기 때문에 물기가 마른 후 미세먼지가 다시 확산될 우려가 있으며, 동절기 작업불가, 심야‧새벽 등 작업시간의 제한, 물 튀김 등으로 인한 시민불편, 지하수 고갈 등 작업 여건의 변화도 물청소 방식의 한계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향후 분진흡입작업이 어려운 도로측구 등에 제한적으로 물청소를 실시하며, 지하철 지하용수 등 최소한의 물을 사용할 계획이다.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계절 제한 없이 연중 효과적인 도로먼지 제거가 가능한 분진제거차량으로, 도로청소의 혁신을 이뤘다"며 "생활권 황사와 고농도 미세먼지를 적기에 제거하여 시민건강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