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에 검붉은 기운이 스며들고 있다.
언제부턴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을 비난하던 이들의 입에서 "이석기를 석방하라" "사드 배치 철회하라" 같은 정치적 언사들이 튀어나오고 있다.
대한민국의 심장부에 칼을 겨누는 이들의 목표는 단 하나. 자유와 보수가 궤멸하는 완벽한 '붉은 혁명'이다. 여기에 부화뇌동(附和雷同)한 언론은 연일 진실을 호도하는 선정적 보도로 여론을 부추기고 '나라 흔들기'에 앞장서는 반역질을 자행하고 있다.
붉은 완장을 찬 무리들의 패악질이 기승을 부리자 이번엔 잠자코 있던 선량한 시민들이 일어났다. 저마다 집에 있던 태극기를 꺼내들고 "이 나라 살려내라"며 떼촛불의 망동(妄動)에 몸으로 맞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로지 충정(忠情)으로 하나된 태극기의 물결은 날이 갈수록 파고가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역사가 그랬다. 나라에 변고(變故)나 난(亂)이 일어나 '나랏님'들이 정신을 못차릴 때면 분연히 민초들이 들고 일어섰다. 촛불을 치켜들고 '보수 타도'를 외치는 전체주의의 망령자들이 아니라, 태극기를 들고 "나라의 기틀을 바로 잡자"고 피를 토하는 시민들이야말로 진짜 의병이다.
뉴데일리는 태극기를 흔드는 노병(老兵)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받아 적었다. 이들의 피맺힌 절규가 돌밭에 흩뿌려진 씨앗이 되지 않도록, 하나하나 주워 담아 지면에 아로 새겼다.
총 24면으로 구성된 뉴데일리 특집판은 그동안 주요 언론에서 외면했던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의 목소리와 애국원로 인사들의 우국충정어린 옥고들을 담아냈고, '가짜뉴스'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진상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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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017년 2월 19일 탄기국 13차 집회에서 배포한 뉴데일리 특집판의 면별 pdf(1~2메가) 입니다.